Quella persona
Episodio 44 "Sottosopra"


성우, 지유 : 안녕하세요~


박우진
안녕하세요.


직원(정채연)
어서오십쇼!


배진영
빨리 앉으세요


직원(청하)
하.....

김지유
?

김지유
저...청하씨? 뭔일이야?


직원(청하)
나 오늘 그날....

김지유
아-


옹성우
잡담하지 마세요^^


직원(청하)
넴...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지유의 폰이 울린다)

뚝


김태형
누나!

김지유
왜.


김태형
울 채연이 잘 있어?

김지유
허! 울 채연이? 그럼 너네 채연이한테 전화하지 왜 나한테 전화하냐?


김태형
부끄러워서....

김지유
왜? 바꿔주기라도 할까?


김태형
아..아니야! 잘 있는거면 됬어

김지유
그럼 끊는다


김태형
아..아니 누나 잠까...

뚝

김지유
으.. 진짜 염장질 개싫어 (물론 내가 하는건 좋지만ㅎㅎ)

김지유
이제 들어가야겠다-

빙글~(지유가 몸을 돌린다)

쪽-

김지유
!?


배진영
!///

김지유
머..뭐하시는 거에요?!


배진영
아니...지유씨가 돌으셨잖아요...///(고개를 못 듦)

김지유
그럼 다음부턴 서로 조심하죠 뭐...


배진영
그래요 오늘일은 없었던 걸로 합시다!

.......

날이 화창하던 어느 날....

정채연이 활동을 시작했다....

철푸덕!


직원(정채연)
아야.....

현재는 다른 직원들 모두가 밥먹으러 나가고 우진과 채연밖에 없음


박우진
저..채연씨 괜찮으세요?


직원(정채연)
네... 근데 치마가

정채연의 치마는 찢어져 있었고

속옷이 보일듯 말듯 하고있다


박우진
자- 이거라도 덮고있어요...


직원(정채연)
고마워요 우진씨

아야!


박우진
?


직원(정채연)
아야...못 일어나겠어요


박우진
하-


직원(정채연)
저 어떡하죠?


박우진
그럼 등이라도 빌려줄까요?


직원(정채연)
네! 고마워요! 저.. 그럼 여자화장실 앞까지만 데려다주세요!


박우진
네.


박우진
읏차- 이제 됐죠? 전 가봅니다


직원(정채연)
아! 저 우진씨!


박우진
뭐요


직원(정채연)
진짜 모르겠어요?


박우진
뭘요?


직원(정채연)
제 마음이요!


박우진
뭔 개소리에요(말만 존댓말쓰고있음ㅋㅋ)


직원(정채연)
아...에잇!

스키스키스키스키중


박우진
(정채연을 밀쳐내며)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직원(정채연)
마음 표현이요~


박우진
저는 여친 있구요 그쪽한테 관심도 없구요. 이제 그만하시고 오늘은 봐줄테니까 가만히...


박우진
짜져있으시지?


작꽈
정말 전 언제쯤 글을 잘 쓸까요?


작꽈
영원히 못쓸 것 같기도....


작꽈
이 재미없는 팬픽 봐주시는 talk자님들! 항상 감사하고



황민현(성우친구)
사랑하고



옹성우
조아하는



강다니엘
울 이쁜꽃들!



황재환(황민현동생)
사랑해요~(갑툭튀)


작꽈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