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settimo principe del regno folle

끼익...

최여주

꾸벅))좋은 아침입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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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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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늦게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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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기다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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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 옆에 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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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오늘도 이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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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걱정 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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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여주야 얼른 와~

최여주

.....?

당황했다

저 인간들이 왜 저럴까....?

최여주

두리번 두리번))근데....

최여주

둘째 황자님은 어디가셨나요?

내가 온 시간은 식사 시간보다 훨씬 늦은 시간

둘째 황자님께서 아직까지 안 오실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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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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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디갔어

하인

ㄱ..... 그 둘째 ㅎ....황자님께ㅅ....서 아프시다고..... ㄷ.... 들어오지 ㅁ....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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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꾸깃))그래도 밥은 먹여야지

하인

죽을.... ㄲ.... 끓였지만..... ㄷ....들어오지 말라고..... 안 드신ㄷ....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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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둘째 황자님이 아프시다니....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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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래도 밥은 먹여야지 억지로라도 들어가서 먹여

하인

ㄱ.... 그럼 저희는 ㅈ.....죽습니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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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 그냥 방문앞에다가 두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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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형이 먹을 형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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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우리들 중에 들어가도 맞아 죽겠지?

최여주

의자에 앉아 수저를 뜨며))

최여주

....?

여주의 상황은 남자 7명이 자신을 뚜러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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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쟤라면 안 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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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 형이 대려왔는데 설마 죽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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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정도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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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결정난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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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황녀님..... 부탁 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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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여주야 미안한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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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늘만.... 부탁할게~?

최여주

ㄴ....네?

지금.... 이 곳 내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본지 2주 밖에 안된 황녀를......

가장 미쳤다고 소문 난 그 황자 방에 들어가라고 하지.....?

잘됬네

최여주

'빨리 뒤져야지'

끼익.....

최여주

죽을 들고 있으며))후.....하!...... 후......하!........

나는 죽을 책상위에 내려 놓고는 어두운 방을 헤집고는 침대를 찾았다

최여주

침대 모서리를 만지며))ㅇ...여기 침대 맞나....?

부시럭!......

최여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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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

둘째 황자님은 생각보다 더 안 좋아보였다

최여주

열이 엄청 나 보이는데..... 몸살인가 독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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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중얼))아..... 나 진짜 미쳤나..... 환청이 들려....

최여주

헙!.....((입을 막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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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후우.....하.......

최여주

'그래 어차피 죽을 인생 빨리 죽어버리는게 낫지....'

나는 마음 속으로 숫자를 셋고

0이 외쳐지는 순간 말을 진성으로 꺼냈다

최여주

황자님!!!....

정적........

최여주

'아..... 죽을거면 조용히 갈걸....'((꼬옥

촤락!!!.....

나는 닫혀있던 커튼을 열었고 밝은 햇살이 어두운 방안을 밝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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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움찔!))

둘째 황자는 이불 속으로 몸을 숨기며 힘들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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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하아...... 너...... 누구야......

최여주

ㅈ....저 황녀 최여주입니다!..... 얼른 밥 드셔야죠!!......

최여주 네가 드디어 미쳤구나.....

최여주

'ㅇ....왜 아무 말도 없지?'

라고 생각한 동시에 둘째 황자는 이불 밖으로 나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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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꼬물 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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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

최여주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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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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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힘들어 먹여줘

둘째 황자는 자신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말했다

최여주

ㄴ....네?

둘째 황자는 자신의 침대를 두드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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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토닥토닥))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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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에서 먹여줘

최여주

물음표 백만개))

최여주

죽을 들고 윤기 옆에 앉으며))

최여주

'내가 여기서 뭐하냐....'((현타

최여주

죽을 뜨며))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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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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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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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 식혀줘?

최여주

'그냥 좀 먹지....?'((웃음

속으론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했지만 결국 해주라는 대로 다 해주고있다

최여주

호..... 호.......

최여주

자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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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멍))

최여주

.....?

최여주

'설마.... 비행기를 해줘야 되나.....?'

나는 둘째 황자가 비행기를 원하는 줄 알고는 비행기를 해주었다

최여주

숟가락을 돌리며))슈우우우웅~ 비행기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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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신 차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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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하냐?

최여주

에....?

최여주

이거 뭔하신거 아니세요?

정적.....

최여주

ㅃ....빨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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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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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앙'((죽을 받아 먹으며

그렇게 몇번이고 반복되었고

죽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진심 팔이 아픈 여주는 윤기에게 말했다

최여주

이제 혼자 드셔도 괜찮으시죠?((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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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단칼에 거절))아니?

최여주

하아..... 저 팔 아파요.....((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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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도 먹이던거는 다 먹이고 가야지

최여주

다른 하인 분 불러들릴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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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최여주

그럼 그러는걸로 알게요?

나는 그 말을 끝으로 방을 나갈려고 했지만

탑!

둘째 황자는 내 손목을 잡고는 자신의 입에 내 귀가 가까이 있도록 하였다

최여주

!!!!!!!.....아......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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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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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환자거든?

최여주

'저도....'

최여주

'정신적으론 환자에요ㅜㅜㅜ'

비하인드...

최여주

도련님~ 어디계실까요?

지금 여주와 석민은 숨바꼭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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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숨을 죽이며))

그때 여주와 석민은 몰랐겠지

이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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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둘째 황자가 다 보고있을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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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뭘 저렇게 재밌게 놀아....((멀리서

최여주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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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갑자기 여주는 인기척을 느껴 뒤를 돌았고 윤기도 빠르게 쭈그려 앉았다

최여주

아닌가.....?

하지만 너무 빨랐나?

첨벙!!!!....

그만 중심을 잃어 분수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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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푸확!!!....((분수대에서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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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차가......((바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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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엥취!!!!..... ㅊ....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