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settimo principe del regno folle
5/Sciopero della fame



오늘도 따사로운 햇살이 날 비추며 깨웠ㄷ....

짝!짝!!짝!!!

최여주
움찔))

햇빛이 아닌 다른 소음에 눈을 뜬 나는

그 소음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최여주
두리번 두리번))


이석민
깼다!!!

그 소음의 주인은

석민이였다

최여주
무슨일이신ㅈ....


이석민
나와봐요!! 나랑 갈 곳이있어요ㅎ

석민은 나를 데리고 갑자기 어디론가로 데려갔다

석민에게 끌려오 듯 온 이곳은

가지각색의 풀들과 꽃들이 아름답게 심어져 있었다

최여주
눈이 커지며))직접 키우신건 가요?


이석민
네네


이석민
어때요?

최여주
싱긋))이쁘네요


이석민
흐흐흫

순수하게 헤실거리며 웃는 석민을 보고 본능적으로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감상하고 있었을 때 였다

멀리서 하인이 달려오며 말했다

하인
황녀니임!!....황녀님!!!

최여주
하인을 바라보며))무슨...

하인
헤엑.....흐윽!..... 황자님들께서어.....기다리고 계십니다.....

최여주
황자.....님들이....?


이석민
?

끼익...

하인
ㅎ...황녀님 오셨습니다....


김태형
황녀 한명 찾는데 뭐이리 오래걸려

하인
ㅈ...죄송합니다


정호석
병사에게 시키며))죽여

하인
ㅇ....예....???!!


박지민
싱글))잘가~

하인
ㅇ... 안돼옵니다!!...

하인
살려주십시오!!!!.....

병사는 하인을 끌며 문을 나갔다

최여주
....


김석진
어디갔어

최여주
산책을 나갔습니다


전정국
누구 맘대로 산책을 나가요

최여주
.....


민윤기
재밌어서 풀어 줬더니만


민윤기
이제 목줄을 달때가 된거 같지?


김남준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해

병사
ㅇ....예...?


김석진
못 들었어? 방에서 못나오게 하라고ㅋ

병사
예....

병사
여주를 잡으며))가시죠....

탁!...

최여주
인상을 찌푸리며))

최여주
저 혼자도 갈수있습니다

여주는 병사의 손을 뿌리치며 자신의 방으로 갔다


전정국
.....


김태형
저런 것 들은 그냥 풀어 놓는게 재밌는데...


민윤기
네가 대려왔냐?


김태형
그건 아니죠


박지민
근데 그 방에서 뭘하지 궁금하지 않아요?


김석진
잘 지네겠지 뭔 걱정이야


박지민
흐응~ 내 생각은 다른데ㅎ


정호석
왜?


박지민
지켜보면 알겠죠ㅎ

철컥!!...

최여주
방으로 들어오며))

하인
이제 곳 식사 시간이옵니다

하인
무슨 식사를 대접해 드릴까요?

최여주
먹지 않겠다

하인
ㅇ...예...?

최여주
내가 방에서 나갈때까지는

최여주
식사는 필요없다

하인
하지ㅁ...

최여주
먹지 않겠다.

하인
식사 가져오겠습니다


민윤기
그 황녀한테도 같다 줘

하인
어...어.... 저.....


김남준
왜?

하인
황녀님께서.... 방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드시지 않으신다고.....


정호석
뭐?


민윤기
인상이 구겨지며))


김석진
상관없지 배고프면 혼자 손해니깐ㅋ


민윤기
....


박지민
싱긋))내가 말했죠?


전정국
형말이 맞을 때도 있네요?


박지민
뭔 소리야...


민윤기
중얼..))


김태형
형 뭐라고요?


민윤기
저녁때까지 버티면..



민윤기
내가 먹여 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