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In Zombie
빼박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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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Woojin
고딩생활의 시작


오늘도 여유롭게 걸어가고있는데

뒤에서 내이름이 불려왔다


조여주
박우..진..?

조여주목소리였다

뒤를돌아보니 여주가맞았다


조여주
너왜지금학교가?지각하면 어쩌려고!!

그러더니 또 혼자 생각을한다

근데 얜 왜 지금학교가는거야


박우진
그러는넌?


박우진
왜지금가


조여주
아..버스를타려고했는데 지갑이없어서...

지갑이없어서 못탔다고?친한애한테 부탁하지...

그러더니 지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고한다

어제 빵과 딸기우유 고맙다고하는데...

난 어떻게 답을할지몰라서 그냥 고맙다는말만들었다

역시 정문엔 선도부가있었다


옹성우
너이름뭐야


조여주
조..여주요..

그냥 가볍게지나갔다

쌤은 지각했다고 학교끝나고 교실청소하고가란다

학생들
-둘이같이다니나봐

저멀리서 학생들이 수군거리는소리가들려온다

여주는 역시 기분이나빴는지 아무말이없이 시무룩해져있다

ㅅㅂ지들일아니면 닥치고있지

그런의미로 그냥 그 애들에게 눈빛한번보내줬다


박우진
'이제야조용하네'

학교가끝난후,

여주와난 교실청소를 했다

원래같으면 난 튀었겠지만 ,

오늘은 왠지모르게 청소가하고싶어진다

여주를보니 자신키보다높은곳에 분필로써져있는 글씨를 지우려애를쓰려는 모습이 보였다

난그모습에 나도모르게 웃음이나왔다

난 가서 칠판을 대신 지워주었다


조여주
어..?

난 괜히 놀리고싶은마음에


박우진
키가그렇게작아서되겠냐


조여주
쳇..나아무리그래도 160이거든

자신이 160이라며 삐진아이처럼 퉁명스럽게 말했다


박우진
풉....


조여주
ㄴ..너나 비웃냐?!


박우진
ㅋㅋㅋㅋ


박우진
귀여워서 그래

그냥 그모습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