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orriere è arrivato.
#63. Il pacco è arrivato


골목_

어떤 후배와 헤어지고 갑자기 골목쪽으로 방향을 튼 윤기는

표정도 함께 싸해지며 담배와 라이터를 켜며 걸어가는모습이보였다


김태형
뭐야 ..? ( 숨어서 지켜본다

골목 안에는 한 대 여섯명 정도되보이는 건장한 남자들이 윤기를 반겼고

다같이 담배를 피며 얘기하는모습이보였다


김태형
뭐라고하는거지..( 조금더 가까이 간다

???/필요한역
야야 그래서 그 무슨 여주 ? 걔하곤 어케됨 ??

???/필요한역
사진보니까 이쁘더만


민윤기
오늘 만났지 ㅋ


민윤기
사진관가서 사진찍었는데 볼래 ?

???/필요한역
뭐냐 커플옷 ?????


민윤기
내가 미쳤냐


민윤기
거기 소품있길래 걔한테 입으라하고 같이찍었지


민윤기
아 또 내가 머리를 묶어주는대 와 뒷목 진짜


민윤기
존나 하얗고 가늘어서 순간 키스마크 만들뻔 ( 담배를 톡톡치며

???/필요한역
미친새낔ㅋㅋㅋㅋㅋ

???/필요한역
야 나도 한번 만나보자

???/필요한역
근데 걔 남친있다하지않았어 ? ( 다른애


민윤기
아 있어 ~ 학교에서 존나 유명한놈( 사진을보여주며

???/필요한역
존나 잘생겼네

???/필요한역
완전 훈남훈녀같은데 너가 왜낌


민윤기
남친있는 년들은 더 쉬워


민윤기
그냥 몇번 친절하게 굴면서 내가 맘있다하면


민윤기
남친한테서 바로 떨어져나와


민윤기
새로운 만나고싶단 심정이겠지 ㅋ


김태형
(꽈악


민윤기
하 근데 이년 존나 독해


민윤기
나랑 놀때도 남친얘기에다가


민윤기
심지어 남친하고 다시 올거라고 ㅋ


민윤기
미친년, 아까 밥시켜놓고 미안하다면서 후다닥 나가더라 ( 어이×

???/필요한역
ㅋㅋㅋ그냥 포기 ㄱ

???/필요한역
니가 깔 자리가 없음


민윤기
아니? 그런년들 내가 어떻게든 짓눌러놓는다


민윤기
세상에 남친있는데 홀랑 따라오는 년들은 정신을 고쳐버려야지


민윤기
그러면서 어장도 치고 ㅋ

???/필요한역
너는 진짜 착한앤지 나쁜앤지 구분이안간다 ( 도리도리

뚜루루루


민윤기
어 야 전여주다 ㅋ( 헛웃음


민윤기
내가 이런다고했잖아

???/필요한역
야야 스피커 ㄲ

띡


김태형
(멈칫

태형은 그냥 돌아가려던 순간

전화너머로 들려오는 여주의 목소리때매 발걸음을 멈추엇다

전여주
ㄴ 여...보세요 ?


민윤기
ㄴ 그래 여주야 ㅎ무슨일이야 ?( 가식

???/필요한역
미친새낔ㅋㅋ화재전환 ㅁㅊㅋㅋㅋㅋㅋ( 음소거


민윤기
닥쳐 ( 음소거

전여주
ㄴ 저 오늘 죄송했습니다

전여주
ㄴ 오빠가 갑자기 아프셔서 계산도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어요


민윤기
ㄴ 아 괜찮아 ㅎ

전여주
ㄴ 죄송해요... 그럼 이만..


민윤기
( 뭐야 이러고 끝난다고 ?


민윤기
ㄴ 잠깐 여주야 !!


민윤기
ㄴ 그 오늘 밤에 그럼 밥살래 ?

전여주
ㄴ 네..? 밤에요 ?


민윤기
ㄴ 응 ㅎ

전여주
ㄴ 죄송해요


민윤기
ㄴ ㅇ..어 ?

전여주
ㄴ 밤에는 좀 아닌것같아서요 죄송해요


민윤기
ㄴ 내가 맨날 혼밥먹어서 오늘 저녁까지 혼밥은 너무 싫거든...


민윤기
ㄴ 하아..오늘도 혼밥이네..알았어...

전여주
ㄴ ..하아...

전여주
ㄴ 어디서만나실래요..

저런거에 약하단걸 알았던건가

민윤기는 바로 여주의 약점을 물었고

태형은 여주의 약점을 알고 써먹는 윤기를 지금가서 패주고싶었지만


김태형
시발...( 머리를 헝클이며 골목을 나간다

자기가 할수없는거라고 생각했던건가

그냥 뒤를 돌아 골목을 빠져나온 태형이다

터벅_

터벅

터벅_

터벅




#민윤기#어장_..

손팅 별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