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entazione del diavolo
1) La caccia al diavolo e la tentazione


악마들은 자신들에게 목표가 생기면 끈질기게 그들을 괴롭히며 죄라는 작디작은 것을 키워가게 한다.

무사히 인간세계에 도착한 백현.

사람들이 유난히 북적이는 도시.

그들에게는 단지 놀이터같은 곳, 먹잇감들이 많은 사냥터.

시끌시끌


변백현
오늘도 니들이 맡은 역할 잘 수행해라

악마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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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나는 누구를 유혹시켜 볼까...흠..

나는 사람들을 천천히, 아주 신중히 보고 있던 찰나

어떤 여성이 심하게 파인 옷을 입고 클럽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나는 알수 없는 미소를 띄우며 그 여자의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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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홀리기에 아주 적합한 곳.

아까 그 여자가 어딨더라...

여자
저기요! 혼자 오셨어요?

여자
아까 보니까 저 계속 따라오신 거 같던데



변백현
헐. 어떻게 아셨어요? 그쪽이 좀 끌리더라고요.


변백현
같이 춤출래요?

여자
좋아요.

---


변백현
무슨 여자가 이렇게 잘춰?

여자
풉. 제가 좀 잘 춰요.(이게 다 남자들이랑 같이 놀아서 그런 거 잖아ㅋㅋㅋ)


변백현
(하여튼 인간들도 참 한심하긴.) 우리 다른 곳으로 갈까요?

여자
다..른 곳이요..?


변백현
네. 다른 곳이요.

여자
조..좋아요!(왜 이렇게 불안하지?)


변백현
ㅎ. 절 따라와요.

여자
...(진짜 따라가도 되는 거야..?)


변백현
딴 생각하지 말고 얼른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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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내가 자신을 낯선 곳에 데리고 오자 불안한 건지 자꾸 손을 뺄려고 했고, 나는 힘을 더 줬다.

여자
일단...! 이거부터 놓고 말...!



변백현
유부녀 주제에 죄를 짓고 살다니. ㅉ

여자
! 뭐..뭐야... 어떻게 알고 있어...?!


변백현
야, 이 여자 알아서 잘 처리해

악마들
욜~ 감사합니다~

악마들
어디 한번 저 남자들한테 붙어볼까?

남자들
야! 너 이쁘게 생겼다?

여자
이..이거 놔요...!

야 같이 놀자!

여자
이거 놓으라고!

그렇게 그 여자는 끌려가게 되고, 나는 이 상황이 단지 웃기고 역시 인간들은 바보라고 생각했다.

내가 악마인지도, 자신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지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

그렇게 그들이 사라질 때까지 지켜보다가

아무도 보이지 않아 뒤를 돌아갈려던 찰나,


변백현
!

나는 누군가의 말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사별후
열분들! 드디어 1화가 나왔네요^^


사별후
과연 백현은 누구와 마주친 걸까요?


사별후
맞춰보세요^^

글 연재: 월, 수, 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