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eratrice non è l'amante dell'imperatore

#26 : Approvazione (2)

재상

그럼 이렇게 황후폐하께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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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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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설마 그 사건들에 상소문을 다 가지고 있을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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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심지어 그걸로 협박이라니... )

정국에 기억속에 있는 여주는 현재에 여주가 아니였다

그저 순수하고 밝은 소녀였다

하지만 여주는 황후자리에 오른후 부터 점점 변해갔다

재상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저 계약서가 전해지면 어쩌면 정국과 여주에 사이는 더 벌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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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식) 이런걸 바랬던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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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흠...뭐 귀빈궁이라고해서 특별한건 없네

그 시각 윤기는 귀빈궁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시종

폐하! 다이아제국에 황제폐하께서 계약서를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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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줘봐

계약서를 받아보니 윤기가 제시한대로 6개월간에 유학과 그린영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정국에 칸에는 이미 싸인이 되어있었다

스스슥 -

윤기는 계약서를 대충일고 자신에 칸에 싸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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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시 그 황제한테 가져다줘

시종

네!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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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새근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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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자네?

의사

다행히 드레스를 두껍게 입으셔서 그런지 화상을 입으시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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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멀쩡하다는 소리네?

의사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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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행이네

말을 마치고 방을 나가려던 정국은 무의식적으로 예리에 손에 있는 반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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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가짜네 )

모양새는 정국이준 반지와 비슷했지만 보석에 질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게 딱 봐도 가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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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준건 이런 싸구려가 아니였는데

정국은 예리를 의심에 눈초리로 쳐다봤지만 잠시후 그 눈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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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뭐 깨어나면 물어봐도 늦지는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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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딱히 소중한 반지도 아니였으니 )

그렇다 정국이 전에 황비궁에 갔다가 잃어버린 중요한 반지는 여주에게 있고 예리에게 준건 그냥 귀족들에 뇌물중 아무거나 하나 집어준것 이였다

의사

저 폐하 그런데 한가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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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지?

의사

감히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황후폐하를 조금더 신경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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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째서지? 이미 황후는 황후라는 직위가 있으니 대놓고 건드릴수 있는자는 없을텐데

의사

그...그것이...대부분은 자리에 따라서 권력이 따라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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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째릿)

의사는 무언가 더 할말이 있어보였지만 정국에 날카로운 눈초리에 도망치듯 방을 나간다

의사

그....그럼 저는 이만...!

SOYUL소율님 박지민처돌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