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eratrice non è l'amante dell'imperatore
#38 : Cavalli vapore (5)


하녀
뭐? 정말이야?

하녀
그래! 정말이라니까

요새 황궁은 매우 떠들썩 했다

하녀
아니 갑자기 황후폐하한테 마력을 다루는 능력이 생겼다니 무슨소리야

그것은 바로 황후에게 갑자기 생긴 마력 때문이였다

(여) 귀족
그 소식 알아요?

(여) 귀족
아~ 황후폐하께서 마력을 다루시는 능력이 생겼다는거요?

물론 그 소식에 떠들썩한건 황궁뿐이 아니였다

(여) 귀족
요새 그게 얼마나 이슈인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꽤 큰 제국인 다이아제국에서도 마력을 가진자는 10명도 되지 않았다

(여) 귀족
그러면 이제 황후폐하가 권력을 쥐실까요?

(여) 귀족
당연하죠! 마력을 가지고 계신데

그렇기에 제국에서 마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꽤나 거대한 의미를 지녔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노예출신이였던 사람에게 마력이 생긴것이 증명되자 그 사람에 대우는 바로 왠만한 귀족들 이상으로 올라갔고

과거 역대 최고로 무능하다고 불렸던 황제도 마력이 생기자 현재에 역사서에 꽤나 대단한 황제로 묘사될만큼 마력은 중요했다


박지민
우와 오늘도 들어온 선물이 넘쳐나요!

지민은 여주에 방안에 가득한 선물상자들을 보며 기뻐했다

유여주
...

하지만 여주는 기뻐하지 않았다

에초에 여주가 마력을 얻고 정국이 조금 신경써주니까 이제서야 황후에게 권력이 몰리겠다는 생각에 환심을 사기위한 것들이였기 때문이다


박지민
우와 이건 정말 화려하네요?

지민은 그중 포장지부터 보석으로 치장된 상자 하나를 여주에 앞에 가져다 주었다

유여주
이런거 필요없...

[ 발신인 : 남작 김태형 ]

유여주
지민아 잠깐 칼 좀 가져다 주라

지민은 여주에 갑자기 달린 태도에 의아해 하면서도 순순히 여주에게 칼을 가져다 주었다

스윽 -

상자르 열어보니 상자에 안역시 매우 반짝반짝한 보석들로 치장되어 있었고 안에는 예쁜병과 편지 그리고 꽃 한송이가 들어있었다

[ 요새 자주뵙지못해 아쉽네요 황후폐하 ]

[ 그러나 저는 꼭 알려할 진실이 있기에 조금만 향해부탁 드립니다 ]

[ 그럼 항상 건강하시기만을 바라며 ]

편지를 전부 읽고 시선이 간곳은 꽃이였다


유여주
빨간국화...

빨간국화에 꽃말은 "진실"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