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eratrice non è l'amante dell'imperatore
#45 : Preparazione del banchetto (3)


유여주
이상해....

아무말도 하지 않고 침대에 앉아만 있다가 갑자기 이상하다고 말하는 여주


박지민
뭐가요?

유여주
확실한 정보는 아니긴한데 최근에 수상한 제보가 있었거든


박지민
제보요? 무슨내용에 제보에요?

유여주
포인세티아가문에 지하실에는 어떤 애가 살고있데

예상치못한 괴담같은 말에 지민은 소름이끼쳤다


박지민
에헤이...설마요! 그냥 떠도는 소문이겠죠

유여주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들은 이후로 계속 찜찜했거든

유여주
그래서 알아보니까 실제 포인세티아 저택에 설계도에는 지하실이 있더라고


박지민
(흠칫) 네...?

유여주
지민이는 혹시 시종일 하면서 포인세티아 가문에 지하실 관련된 이야기 들어본적 없어?


박지민
제가 듣기로는 오히려 귀족에 저택인에 비상탈출로 하나 없은 위험한 저택이라는 말 밖에 못들어봤는데요...

유여주
아무도 모르는 지하실에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이 살고있다라...

지민은 여주에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무서워졌다


박지민
으아....황후폐하 그만 이야기 하시면 안될까요? 너무 무서워요...

유여주
아...무서웠어? 무서우라고 한 이야기는 아닌데...미안

공작
언제쯤 말해야 할까...

공작은 혼자 침대에 앉아 멍하니 밖을 바라 보았다

공작
모두 내 잘못이지...

김태희
오빠아!


어린 태형
조심해! 뛰지마 다치겠다...

공작 부인
(싱긋)

공작부인은 멀리서 자신에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구경했다

김태희
오빠아! 쪄기! 쪄기! 꽃 있다?


어린 태형
꽃? 어떤꽃?

김태희
어어엄청 이쁜 꽃!


어린 태형
그래? 그럼 같이 보러갈까?

김태희
웅!

태희와 태형은 손을 잡고 저택에 정원을 걸어간다

공작 부인
우리 아이들은 참 사이가 좋은것 같아요

공작
당신을 닮아서 아이들이 성격이 좋은거지

공작 부인
(피식)

공작부인은 그저 공작을 보며 옅은 미소를 지을뿐 아무것 말도 하지 않았다


어린 태형
어...어머니...

공작 부인
태형아...

공작부인은 곧 죽을것 같이 떨리는 손으로 태형에 볼을 쓸어내렸다

공작 부인
사랑같은건 믿지 말거라

공작 부인
사람에 마음이라는건 영원할수 없단다 아가야

공작부인은 너무나 슬픈눈으로 말 했다


김태형
하아...하아...


김태형
아...꿈이구나

태형은 요새 유독 자주 어머니에 대한 꿈을 꿨다


김태형
사랑...

그리고 항상 나오는 장면과 대사는 같았다

항상 마지막말은 사람에 마음은 언제든 변하니 사랑을 믿지 말라는 말이였다

여러분 오래만이에요ㅠㅠ

많이 기다리셨나요? 그래도 나름 빨리 왔어요!

그나저나 쉬고있을때도 많은분들이 응원을 해주셨더라구요😭😭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