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eratrice non è l'amante dell'imperatore

#46 : Preparazione del banchetto (4)

(남) 평민

어떠시나요 남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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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정도면...

(남) 평민

만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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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 좋은데 저기 저 금장식은 빼주세요

(남) 평민

예...?

보통 대귀족에 즉위식이라면 분명 엄청나게 화려하게 꾸미는것이 맞는데 즉위식을 더 초라하게 만들려는 태형에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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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그냥 전체적인 조화를 깨서요

(남) 평민

아...예...알겠습니다 남작님!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끼이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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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랜만이군

뜬금없이 문을 열고 들어온 황제에 옆에는 반갑지 않은 얼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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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싱긋)

태형은 도대체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웃고만 있는 저 여자가 미웠다

어쩌면 자신에 동생이 맞을수도 있는 아이인데 이상하게 얼굴을 볼때마다 무언가 마음 깊숙한 곳에서 분노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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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황제폐하께서 유독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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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무래도 저번 연회가 그렇게 끝났으니 이번에는 그런 불상사가 없으려면 내가 더 신경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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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그렇군요

태형은 정국이 우습다는듯 살짝 웃고는 정국을 지나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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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는 급한일이 있어서 이만

정국은 연회장을 나가는 태형에 모습을 보다 태형이 완전히 나간것이 보이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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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언제봐도 예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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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에이~ 그래도 귀한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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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그렇다면 황비에게 나는 어떤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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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네? 당연히 제가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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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유일이라...

정국은 잠시 침묵하더니 예리에 손을 자신에 시선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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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 유일한 사람이준 반지는 잊어버리고 이런 허접한 가짜를 끼고 있는건 무슨경우지?

정국에 말에 연회장을 꾸미던 시종,시녀들에 시선이 모두 정국과 예리에게로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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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당황) 네...? 아...그...그게...

정국은 조금은 강하게 예리에 손에서 반지를 빼 연회장 구석에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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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음부터는 이런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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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으음...

그 시각 윤기는 너무나도 고민이였다

유여주

(시무룩) 하...역시 저는...

아무리 봐도 여주는 마력을 다루는면에 있어서는 재능이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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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흠...아무래도 여왕님이 마력을 더 쉽게 다루려면 조금 다른방법이 필요할것 같아요

유여주

(초롱초롱) 네? 그럼 더 쉽게 다루는 방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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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그...있기는한데...차마 말씀드리기가...

여주는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유여주

어차피 여기 황제폐하랑 저랑 둘 뿐인데...이야기 해주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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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황후폐하 그러면 놀라지 말고 들으세요

유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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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랑 자야해요

방탄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보라해님 유니콬님 하트뿅뿅방탄님 내최애는민슈가짱짱맨뿡뿡님 지진정러버님 방탄사룽해님 SOYIL소율님 SIRIYA06님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