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eratrice non è l'amante dell'imperatore

#Edizione speciale se [8] fosse stato fa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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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초롱초롱) 황후폐하아~~~

유여주

예...예리야...? 좀...떨어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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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싫어요오~! 저는 황후폐하가 좋다구요...

유여주

예...리야...?

놀랍게도 이 둘은 황후와 황비이다

보통은 황후와 황비는 황제를 두고 싸움을 하거나 질투를 하는일이 많은데 이 둘은 이상하게 사이가 좋았다

물론 그 이유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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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아 진짜요...?

한참 새로 들어온 황비는 조금 어두운 사람인것 같다는 소문이 퍼질때쯤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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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어..어...!!!

갑자기 예리에 눈은 심하게 반짝거렸고 마치 전설에 동물 이라도 본듯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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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황후폐하~~!!!!

그러더니 갑자기 연회장에서 황비가 황후에게 존경을 가득담은 눈빛으로 달려갔다

유여주

죄송하지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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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초롱초롱) 황후폐하를 아주아주 존경하는 사람이에요!

유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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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아~ 진짜 황후폐하랑 이렇게 꽃길을 걸을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결국 그 관계는 예리가 황비로 즉위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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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 여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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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에에...황제폐하 또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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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상처) 나 황제인데...

물론 그 과정에서 낄 자리가 사라져버린 정국은 상당히 외로워졌다고 한다

유여주

그런데 예리 너는 내가 왜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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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황후폐하가 왜 좋다니요...? 모든 점이 다 완벽하시니까 그렇죠!

유여주

응...?

후에 들은 이야기로는 예리는 유독 주변 평민들에게 여주에 대핸 칭찬을 많이 들어 기본적으로 여주에 대한 존경심이 깔려있었고

그 존경심을 극대화 시킨 사건이 과거 여주가 한 마을에 행차를 할때 급하게 길을 트다보니 그 과정에서 그 길에 있던 사람들이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거기서 넘어진것이 예리였고 너무나 창피하고 아픈 감정이 몰려들때쯤 여주가 직접 마차에서 내려 자신을 일으켜 준후 여주에 덕후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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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황후폐하 우리 오래가요~~

유여주

우..리..? 그래...

그렇게 예리는 성덕이 되었다고 한다

+ 예리에 본가에는 여주에 초상화가 200점 이상 있다고 한다( 제국내에 모든 여주에 초상화와 유사,모조,리메이크 버전 모두 다 있는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