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ore non corrisposto dell'uomo invisibile
Vita scolastica

타타치미쿠키
2018.02.21Visualizzazioni 187

서지수
'나는 투명인간이다. 이름은 서지수이고, 소심해서 다른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어 본 적이 없다.'

서지수
'사람들의 무관심 때문에 나는 투명인간이 되어버렸다. 나에게 관심이 많이 있는 사람만이 나를 볼 수 있고, 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서지수
'나는 우리반에서 짝사랑하는 한 남자애가 있다. 그 남자애는 우리반 반장이고, 잘생겼고, 똑똑하고, 친절하다.'

서지수
'내 짝꿍은 김재환이다.'


김재환
야! 너 책상 선 넘어오기만 해봐!

서지수
아..알았어.........


김재환
너 말투가 디게 웃기다.ㅎㅎ 그게 뭐냐?

서지수
미..미안해..............

서지수
'재환이는 우리반 일진이다.'

서지수
(어? 나한테 관심이있나? 어떻게 내가 보이지?)

쉬는 시간

반애들
쉬는 시간이다!!! 뛰어 놀아야지!

서지수
심심하니까 그림그려야겠다......

반애들은 뛰어다니면서 투명인간인 지수를 치고 다녔다.

서지수
아! 아파.ㅠㅠ

그림을 그리던 지수의 손까지 쳐서 그림이 엉망진창이 되버렸다.

서지수
어뜩해...ㅠㅠ 잘 그리고 있었는데.

반애들
재밌다.^^ 애들아, 나 잡아봐라~~!

그때 혼자 조용하게 열심히 공부하던 남자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