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legame tra te e me
Tu ed io Riprese 4



카이
일찍 오셧네요 시작할까요??


다녤
네!!

아직 겨울도 아닌데 벌써 춥네 이제 스타킹신어야겠다

(스윽)


주인
.....!!

성우가 자기의 마이를 벗더니 의자에 앉아있는 나의 다리위에 살포시 덮어주었다 그것에서 성우의 특유의 상쾌하고 기분좋은 향이났다 하루종일 맡거싶은 성우의 체향. 멀리있어도 느낄수있었다 따뜻한 온기와 상쾌한 향이 배어있는 마이가 내 다리위에 올라왔다.


성우
이거덮고있어 추우니까


주인
응..


정신없고 어수선한 상황에도 성우는 여전히 다정하고 잘생겼다 어쩜 이렇게 완벽할수 있을지 궁금했다 이렇게 추운데 땀은 비오듯 흘러내린다

성우의 뺨을타고 흘러오는 땀을 주머니에잇던 손수건을 꺼내 닦아주었다 성우의 귀는 피가날듯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나의 뺨은 타오를듯이 빨갛게 물들었다 성우의 땀을 닦아주는 나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성우
떨면서 닦네 내가 다 떨린다 줘 내가 닦을게 얼마나 추우면 손을 그렇게 떨어 핫팩줄게


주인
나,나도 핫팩 잇어! 너 해


성우
양쪽에다가 넣으면 되지 이렇데 땀나는데 핫팩이 왜 필요하겠어?

성우가 내 주머니에 핫팩을 넣어주었다 원래는 손이 따뜻해야하는데 왜 난 가슴이 따뜻할까 당황스러웠지만 나쁘진않았다 성우가 잡고있던 핫팩이 내 손에 들려잇다고 생각하니 더 따뜻햇다


디오
오케이 야~ 사진빨 진짜 잘받으신다 포스터 최고일것같네요


레이
외~ 잘생기셧다


지훈
스태프분들이 더ㅎㅎ


백현
아유~~ 감사드려요!


성우
주인아 너 연기 진짜 잘한다


주인
ㅎㅎ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다녤
빠이


지훈
빠빠


성우
가자 주인아 잘가!!


주인
응

항상 걷는곳인데 왜 이렇게 떨리냐.. 하.. 둘이잇는건 아직 어색한건가..?

하.. 미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