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omo della porta acc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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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엄마
의사선생님이 괜찮아지고있다는데 정말 괜찮은거 맞지?


민혁
의사선생님이 그렇게 말하기 전부터 괜찮았거든요?


여주엄마
하나도 안괜찮아보여서


민혁
엄마 아들이 좀 튼튼합니까?


여주엄마
그래~ 너 잘났다



민혁
맞아~ 난 좀 잘났지


비서
넌 어쩜 어렸을 때랑 똑같냐?


민혁
또 뭐가--


비서
자뻑 심해


민혁
지는


비서
쯧쯧


민혁
근데 다들 여기있어도 되는거야?


민혁
회사 안가봐도돼?


남매의 엄마
걱정마~



여주엄마
맞아. 걱정하지마~


민혁
네?

드륵


여주
엄마~ 아직도 있었네?


여주엄마
어ㅎ 퇴원할 때까지는 계속 있을거야


여주
지은이랑 예림이가 안보이네..?


민혁
나는 안보이냐?


여주
일부러 안보는거임


민혁
하;;


남매의 엄마
지은이랑 예림이는 산책하러갔어~


남매의 엄마
맨날 먹고자고해서 살쪘다고 산책이라도 해야겠다면서 나가더라ㅎ


제니
아구..ㅜ 살이 쪘으면 얼마나 쪘다구...ㅠ


프니엘
'우리는 걱정안해주면서..치사행'


은우
'차별...너무행'



희연
그나저나.. 안녕하세요!


제니
오랜만에 뵙네요~


남매의 엄마
그래~ 우리 구면이지?ㅎ


희연
네~ 은비랑은 매일같이 연락하고있어요!!


은우
얘네 통화하다 걸려서 핸드폰 압수됬어요ㅋㅋ


제니
그니까.. 친구랑 연락 좀 하자는데..!



프니엘
수업시간이었다고 했지 아마?


제니
....


남매의 엄마
ㅋㅋ 그래도 은비 챙겨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ㅎ


희연
친군데 당연한 일들이죠~


여주엄마
아..여주가 말했던 그 착하고 이쁜언니들...?


희연
네? 여주가 그런 말을 하다니♡



제니
고마워 여주♡


여주
히히


여주엄마
우리애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여주엄마
나중에 밥 한번 같이먹죠ㅎ


희연
네!!

드르륵


지은
잉? 언니오빠들??


소미
흐잉 찌으나~~~~


제니
우리 아가들 누가그랬어! 언니가 다 혼내줄게!!


태형
누나.. 누나가 혼내면 최소 사망이야...



프니엘
죽는걸로 끝내면 다행이지..


희연
그래서


제니
같이 무덤ㄱㄱ?


태형
아닙니다!


제니
그래그래


여주엄마
참 재밌는 애들이야~


민혁
'대체 어디가? 저건 무서운거야 엄마..'


남매의 엄마
우리 좀 늙긴했나봐? 애들이 저렇게 귀여운걸 보면ㅎ


여주엄마
그치ㅎ 이제 우리도 45살인데 ...


제니
에?????


희연
45세라고요????


민혁
만으로해서 45살이지. 사실상 47이잖아



여주엄마
아들아? 입원을 오래하고싶었구나?^^


민혁
....'이여주가 엄마를 닮은거였어..'


제니
그렇게 안보여요!!


남매의 엄마
그러니?ㅎㅎ


희연
진짜 빈말아니고 많아봤자 30 초반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여주엄마
어머~ 정말?


지은
나도 처음봤을 때 되게 놀랐는데


소미
나도!! 큰 언니인 줄 알았다니까?


여주엄마
고마워 얘들아~


남매의 엄마
고맙다~

*

모모와 제니, 눈마주침


비서
.....


제니
.....



여주
음...언니?


제니
.....(대답없음)


여주
제니언니!!


제니
(놀람)..어? 어! 왜그래?


여주
아니..그냥 멍때리고있길래..ㅎ


비서
'제니..맞구나'


제니
ㅎㅎ 미안~


여주
아! 그리고 저 분(모모)은 일훈이엄마의 비서분!!



여주
모모언니야~ 인사해!


제니
'..모모'


여주
응? 제니언니? 모모언니? 왜 그랭??


민혁
'저 앤가..?'


비서
...저 잠시 나갔다올게요ㅎ


남매의 엄마
어디가려구?


비서
그.... ㅋ..커피!



비서
늘 드시던 카페모카로 사올까요?


남매의 엄마
어ㅎ 그래주면 고맙고~


비서
사모님은 저번에 카페라떼 드시던데..


여주엄마
그렇긴한데ㅎ 무겁지 않겠어?


비서
네ㅎ 괜찮습니다~ 평소 일이라 익숙해서요


민혁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부탁한다☆


비서
(상큼한 눈웃음) 응~ ㄲㅈ

드르륵~


여주
나도 먹고싶다..


제니
그럼 내가 갔다올게!!


태형
엥? 누나 원래 이런거 안하자...ㄴ


제니
(달콤살벌 눈웃음) 뭐라구??



태형
아니... 아이스아메리카노먹고싶다구~ㅎ


여주
그럼 나두!! 나능 딸기스무디~


제니
그래~ 언니가 사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ㅎ

드르륵


희연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까 좀 당황스럽네..?

*

- 카페 안

주문을 다하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모

그런 모모 앞에 나타난 제니


제니
모모..맞지? 그 때 그.. 언니....


비서
.....



제니
잠깐 얘기 좀 할 수 없을까?


제니
부탁해..


비서
...앉아..

*

○ 예고 ○


제니
흐으...흑....ㅎ...흐


비서
이제다시...


민혁
(토닥토닥)


베리작가
안녕하세요!! 내용이 좀.. 허접하죠?ㅠ


창섭
이 팬픽 주인공 난데 왜 나는 안나와..?


베리작가
곧 나올거얌...ㅎ



창섭
독자님들 나 기다려줄거지??

그럼 오늘의 댓♡글


멜로빝님♡ - 네~ 부러워요ㅠ 저희는 오늘 태풍온다는데 할거 다 하고 갔어여ㅠ 섭섭2님♡ -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내일도 학교에..?


단하님♡ - 네! 조심해야죠ㅎ 근데 조심할 수 있을지는.. 비투비영원히예지앞사님♡ - 네ㅠㅜ 같이 조심해요ㅜ 헬로훈님♡ - 넹~ㅎ 감사드려요오~!!


뚜비뚜비비투비님♡ - 부럽다..진심으로 부러워요ㅠ 태풍에 학교가 무너졌으면....ㅜ 투비두밥예지앞사님♡ - 좋아요! 의견도 이거밖에 없구 예쁘고 귀여우니까 블루베리!! 너로 정했따♡


차푸소푸예지앞사님♡ - 오랜만입니당~! 감사감사드려용~~ㅎ 칠잘또예지앞사님♡ - 감사해요옹~


베리작가
투비두밥예지앞사님 의견 감사해요! 그럼 오늘부터 블루베리♡ 블루베리라고 부를게요~~


베리작가
그리고 태풍.. 외출하지말라고 문자떴는데 학교는 가고.. 태풍아!! 학교를 몰고가렴^!^


예


지


앞


사


하


트


뿅


❤블루베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