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ca donna nell'organizzazione
Episodio 5 Sono tornato


다음날


최현아
으... 여기서 그대로 잠 들었었나 보네...


최현아
... 오늘은 또 뭐 하려나


최현아
정한이 오빠랑... 지수 오빠가 제일 보고싶다...


최현아
돌아가고 싶다...

띵동-

???
문 열어


최현아
강민희?


권순영
나야


최현아
...? 순영이 오빠????

문을 열어주니 순영이 오빠랑 지수오빠가 서 있었다


최현아
... 뭐야 왜 왔어 강민희가 보면 어떡하려고...


홍지수
... 최현아 너 바보지


홍지수
왜... 강민희를 따라 갔던거야???


홍지수
그렇게... 우리가 못 미더웠어?


최현아
... 나는 모두가 되게 소중해 강민희 하나 때문에... 그 소중한 사람들을 잃기 싫었어


홍지수
이제 가자 현아야


최현아
... 못 가


권순영
강민희 죽었어


최현아
어...?


권순영
강민희 때문이잖아


권순영
강민희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야


최현아
... 내가 돌아가도 모두가 반겨 줄까...?


최현아
모두를 배신 했었는데...


권순영
걱정 하지마


권순영
모두 네 걱정 뿐이니까


최현아
... 있잖아 나 너무 무서웠다...?


최현아
오빠들이랑 찬이가 강한거 아는데


최현아
나 때문에 어떻게 될까봐 무서웠어...


권순영
이제 돌아가자


최현아
... 응!


홍지수
다신 이런 짓 하면 그땐 안 데리러 올거야


최현아
미안해...


부승관
곧 형들 올 시간인데... 현아도 오겠지?


최승철
지수도 같이 갔으니까 올거야


최승철
내가 현아를 처음 데려왔을때부터 현아가 지수를 많이 따랐으니까


문준휘
그래서 지수형을 급하게 보냈구만?


최승철
뭐 현아도 우리 가족이니까?


최현아
오빠들 짐이 아직 안 나왔네


홍지수
응 그러게 1등으로 짐을 부쳐서 그런가?


권순영
근데 현아야 네 짐은 왜 두고 온거야?


최현아
... 그냥 강민희 그 사람 돈으로 산거라 두고 오고 싶더라고 ㅎ


전원우
우리 짐 나왔다 이제 다 챙겼으면 가자 다들 기다리겠다


최현아
... 응

두렵다 배신을 한 뒤에 만나는 거라 그런가

내가 처음 조직에 들어왔을 당시와 분위기가 비슷 했다


부승관
어?? 현아다!!


최승철
왔어?


홍지수
응 다녀왔어


최승철
역시 네가 가면 현아 올줄 알았어


홍지수
오랜만에 미국 가니까 좋긴 하더라


부승관
최현아! 너... 진짜...


최현아
... 미안해 오빠


부승관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지 알아????


부승관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다


문준휘
순영이랑 원우 잘 다녀왔냐


전원우
권순영 감시하러 간건데 진짜 죽을뻔 했다


권순영
아니 내가 뭘????


전원우
하나하나 다 말해줘?


권순영
아! 말하면 뒤진다?


문준휘
ㅋㅋㅋㅋㅋ 잘 다녀 왔나보네 한솔이랑 찬이도 고생했어


최한솔
응 다녀왔어


이찬
다녀왔어 형아


최승철
이제 다 왔으니 가 볼까?


문준휘
좋아 가자 이제


최승철
아 맞다 현아는 우리집에 잠깐 들렀다 갈거라 너희 먼저 집 가


문준휘
알았어 가자

결국 나 승철 오빠 지수 오빠를 빼고 다 가버렸다


최승철
최현아 너 뭐하는 짓일까?


최승철
내가 우리 배신 하라고 너 데리고 왔던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