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otivo per cui sei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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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여주가손을한번더 올려내자 다급히 다니엘이 잡아냈다.


다니엘
여주야..


여주
잡지마요 나지금진짜화났어.

다니엘이 말려도 멈춰서지않자 난감해할쯤

뒤에서 뛰어오던 대휘가 입을열어냈다.


이대휘
선생님...

자신의 이름을부를때와 다른무게감.

선생님이란 소리에 애써 화를참아내고 던져내듯 손을놓고는 뒤에선 관린을보는여주

이곳저곳 눈을굴려대며 다친곳을찾아보니 다행이도 상처는 없어보였다.


여주
다친곳은?


이관린
괜찮아요.


다니엘
하...애들아 선생님모시고 양호실가있어. 이학생은 내가병원데려갔다올께..

그말에 대휘가 여주의 팔을잡아끌었다.


이대휘
가요 선생님..

안좋은 모습을 보인것 같이 괸히 미안함에대휘머리를 쓰다듬는여주

그렇게 관린과 걸어 양호실로 온셋

민현이 셋을보며 피식웃어냈다.


황민현(양호쌤)
분위기 보니 애들앞에서 폭발했구만?

그말에 헛깃침한두번한 여주가 지훈이 누워있는침대로 걸어갔고 살피기 시작했다.


여주
왜그랬어..왜맞고만있었어?

여주말에 쓴표정은지어내다 입을연다.


박지훈
분풀릴때까지 맞으면 이젠..안건들겠다고해서.. 언제까지신세질순없잖아요..

마음이 따끔 거렸다 .

이렇게 커야만했을까..?

안쓰러움에 고개를 돌려냈다.

민현이 여주와시선을 맞춰내자 한숨을 내쉬다 그곁으로 다가갔다.

당장이라도 울어낼얼굴 ..

여주를 두어번 토닥이던 민현이 지훈을보며 입을열어냈다.


황민현(양호쌤)
임마 그말을 믿어?


박지훈
방법이 없었잖아요.. 믿어보는것말고는..

지훈이말에 민현도 답답한듯 숨을내쉬자 관린이 입을열었다.


이관린
야 쌍방모르냐?


이관린
적당히맞고 죽도록패든가 아님 죽기전까지 패서 다신 눈도 못마주치게하든가!

그말에 대휘가 그게 말처럼쉽냐면서 관린을툭쳐냈고

관리이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거린여주를 보며 민현이 입을열어냈다.


황민현(양호쌤)
그선생에..그제자네...

째려보든 고개를 돌려낸 여주덕에 민현이 슬금 자리를 피해냈고.

민현을따라 일어선 여주가 자리를 뜨자 어색하게 남은셋

인사한번안해본사이에 이렇게 까지 몸을날나려 구해준(?) 둘을보며 지훈이 입을열었다.


박지훈
안다쳤냐..?


이대휘
응 난 멀쩡...아맞다 이관린! 너다리 쩔뚝대드만!

그말에 부어오른 관린의 발목을 보는 지훈 그시선에 기분나쁘다는듯 말하는 관린


이관린
...야 뭘그렇게봐 내가 거이 이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