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miniamo insieme Kim Jaehwan❣❣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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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wan
Il motivo per cui sei tu


재환이 를 감동시켰지만 아빠의 설득을받아야하는 상황..

골머리가아파오자 생각에빠져 중얼대는여주

그러다 옆에 싱긋싱긋 웃는재환을보며 입을연다.


여주
왜그렇게 신났어?


김재환
그냥 기분이좋아

아까내말에 잔뜩신이났나 보다.

베시시 웃는 재환이 재밌어 살짝 장난을쳐봐야겠단 생각에 입을여는 여주


여주
근데..나본가가면 못나올지도모르겠다.


김재환
응? 왜?


여주
아니.. 막 너랑내사이 반대하고.. 난그래도 계속 설득할꺼지만.. 집에서 못나오게 하실수도 있어


김재환
그럼...못보는거야..?


여주
... 글쎄?

내말에 충격받은 재환의 표정이 꾀볼만했다.

혼자중얼대는 재환을두구 씻으러가는 여주



김재환
안...돼..

씻고나오자마자 화장실앞에서있던 재환이 여주를 끌어안았다.


김재환
안돼.


여주
뭐가..?


김재환
...너 못나올수도 있다며

진지해진 재환을보니 웃음이터져버렸다.

내가 푸하하 웃어버리자 멍해진 재환이 이상한눈을하곤 나를보며 말을이었다.


김재환
왜 웃어 난 못보면 안돼는데!

조금 삐졌던걸까? 그표정을하곤 우뚝서있는 재환의 품에 안기며 입을열었다.


여주
알았어 귀여워서그래 귀여워서 내가 너보러 올께

재환의 머리를 마구헝크리듯장난치곤 달래고

옷을갈아 입고는 본가에간다며 재환을집으로 돌려보냈다.

어린애처럼 눈을 초롱히하고 나를보며 꼭오라는재환

어쩌다 이래 아이같아진건지 세삼 나쁘지고싶은 마음이계속든다

아..한번울려?

혼자 못된속마음을 품어대다 잔득 준비한채본가로가는 여주


여주
재환이가 기다리니까... 빨리끝내야겠다.

혼잣말을 뱉어내며 본가로 도착한여주

들어가자마자 서재로 향한다.


여주
저왔어요

별말없이 나를보는 아빠

쇼파에앉아 아빠의 시선을받아내다 입을열었다


여주
하실말씀 하세요 .

내말에 입을여신다.

한회장(여주아빠)
나이는


여주
동갑이요

한회장(여주아빠)
집안은 잘사니? 부모님은?


여주
아..환생 그룹막내예요 그쪽부모님은 아빠가더잘아시죠?

내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그러곤 내앞으로와 앉아 나를보며

한회장(여주아빠)
너가많이 좋아하는것같더구나

진지한아버지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한회장(여주아빠)
그아이도 너를 많이 좋아하는것 같고.. 어제 연회에서 있던일도 그아이때문이고?


여주
그일때문에 오셨던거죠?

사실이렇게 여주집으로 막들어오실분이 아닌데 아마도 걱정에 달려오셨던것같다.

한회장(여주아빠)
니옆에 그아이가 있어 다행인거 같단생각이 먼저 들었다.

조금 눈물을 보이시는 아빠덕에 나도 눈가에 눈물이 맺힌채 입을열었다.


여주
좋은 아이예요..

그렇게 내어깨를 툭툭 손을대 만지시다 일어나 몸을돌리셨고

괸히 씁쓸한뒷모습에 다가가 아빠를 안았다.


여주
아빠로서 잘해주셨고 감사하게생각해요..그래도 아빠가주시는 사랑이랑 다른사랑인거아시죠?


여주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사실 아빠가화가난게 아니라 서운함이 가득했던거 같다

등지고 살던 내가 아빠에게돌아왔고

그옆재환을둬 사랑받는 시간들을쪼개 살고있으니

자신에게 털어두고 기대지않는 내모습에 조금 서글픈듯 한 표정

내말에 아무말없는 아빠


여주
사랑해요 .아빠 거실로나오세요 태형이랑같이 차한잔하고 갈께요

그말에 내손을토닥토닥이곤 알았다는 아빠를 잠시 혼자만의시간을줘야겠다 생각이들어

거실로 나와 태형을 불렀고 준비된 차를 마셨다.


태형
아버지는?


여주
나오실꺼야 거이 허락이야

내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시계를 보는 태형


태형
조금 늦은시간이다 언제가게?


여주
아 ..벌써 12시다되가네..

어느새 이야기를 하다보니 늦은시간이되었고

아빠가 나오자 차 한잔을 건내고 말하는여주


여주
시간이 너무늦어서 저 가야겠어요


여주
아빠 한잔 같이 마시면 그때일어날께요.

고개를 끄덕이던 아빠가 입을열었다.

한회장(여주아빠)
다른건몰라도... 같이사는건 안돼

그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한회장(여주아빠)
아직학생이고.. 너희 약혼은 할생각이니?


여주
.. 필요하세요?

한회장(여주아빠)
..내입장에선 환생그룹은.. 큰 인연이 없어두 될듯하다 그건 너희가 편한데로..


여주
.. 생각해볼께요.

한회장(여주아빠)
그리고 같은침대에서 일어난것 설명안할꺼냐?

아까부터 궁금한 눈치였다.


여주
아빠가 걱정할일 아니었어요 .

한회장(여주아빠)
그럼...믿으마.

고민끝에 결정하신 허락.


여주
고마워요 아빠

웃음으로 보답하듯 웃자 아버지도 웃어보이셨다.

좋은분위기에 덜컹 거리며 문이열리더니

재환이 소리치며 집안으로 들어왔다.


김재환
여주야!!!! 데리러왔어!!

조금 흥분한듯 표정이좋지않았고 그런재환을보고 표정이 굳은 셋

그러더니 턱 하고 무릎을 꿀어 입을연다.


김재환
여주 데리고가겠습니다 허락해주십쇼!


김재환
다제잘못이고 다제탓입니다!

그모습에 재밌어 아무말없이 재환을지켜보자 아빠가 입을열었다.

한회장(여주아빠)
잘못이뭐고 뭐가 자네탓인가

조금 당황한듯 하다 진지한얼굴로 입을연다.


김재환
여주가..너무이뻐서 .. 아무튼... 아버님 마음에 안드셔도 저 못헤어집니다!

그말에 결국 혼자 웃음이터졌다.

한참웃어내고 아빠를 보며 말하는 여주


여주
저러니까 내가안좋아하겠냐고..

베시시웃다 재환의 옆으로가재환을 일으켰다.


여주
일어나 바보야 허락받았어.

내말에 어리둥절하듯 아빠를 보며말하는 재환


김재환
정말이세요?


여주
아빠 인사는 다음에 제대로 하러올께 태형아잘자 ~

그런곤 재환을 떠밀며 집을 나서는 여주 그틈에도 어필하는건지 소리치며나오는재환


김재환
감사합니다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