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anzone che mi chiama
(5) Mi hanno quasi beccato...



한세희
니가 보고싶어 했던 그 아이를 보니 어때??


유하린
글쌔....만나니까 좋긴한데....


유하린
그런데 내가 인어라고 밝힐수가 없어서...


한세희
그렇지 우리가 여기에 온건 인어인걸 들키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나온거잖아....


유하린
그럼... 우리 옆집 남자들과 친해져보는건 어때??


유하린
어짜피 2년동안 우리끼리만 살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한세희
그건....난 상관없어


한세희
근데 안 들키게 조심해


한세희
지난번처럼 흥얼거리다가 들키지 말고


유하린
알았오....


전정국
(그 노랜 정말 뭐였을까??)


전정국
(왜 익숙한거지.....)


민윤기
뭔 생각을 그렇게 하냐?


전정국
야 너는 처음 들어본 멜로디가 익숙할때 있냐??


민윤기
?? 그럴리가 있냐??어떻게 처음들어본게 익숙하냐?


민윤기
처음 들어본게 아니라 오래 되서 기억이 안 났는데 다시 들었을때 익숙할수는 있지


민윤기
근데 그건 왜??


전정국
아니 그냥......


민윤기
하....아 맞다 아까 내가 했던말..... 너무 담아 놓진마


민윤기
내가 흥분해서 그런거야.....


민윤기
미안하다....


전정국
아니야 내가 먼저 네 성질 건들였잖아


민윤기
그래도.... 그 얘긴 안 꺼냈어야 했었는데...


민윤기
화분도 깨고....


전정국
화분은 상관 없어


전정국
네 손이 많이 안 다쳤으면....그걸로 된거야...


전정국
넌... 나 안 떠날거지?


민윤기
ㅋ 그걸 말이라고 하냐??


민윤기
난 니가 살인을 해도 니 옆에 있을거야....


전정국
고맙다...다시는 소중한 사람을 그렇게 잃고 싶지 않아.... 그게 누구든....


민윤기
우리 오랜만에 술이나 마실까??


전정국
술?? 좋지....

(한참 취했다.....)


전정국
이짜나.... 나... 아직도 그 꿈 꿔....


전정국
징짜 미치둬럭 힝든데 깨기가......시로...


민윤기
내가....다 이해해...


민윤기
그니까... 힝드로 하디마... 정꾸가....


전정국
꼬마워.... 융기야....

(다음날......)


전정국
으.... 속 쓰려... 우리 어제 얼마나 마셨지??

(어제의 기억이 떠오른다.....)


전정국
///////


전정국
으아..... 내가 그런말까지 했다고??


전정국
으.......쟤 얼굴 어떻게 보냐.......


전정국
쟤 왠만하면 필름 안 끊기는데....


민윤기
으..... 야 나 해장국 내놔.....


전정국
기달려.....으.... 죽겠다....

(아침을 먹는 중)


민윤기
ㅋㅋㅋㅋㅋ 너 어제 술마시고.... 진짜 웃겼어...


전정국
아.... 하지마라.... 나 지금 완전 쪽팔려 죽겠거든....


민윤기
오구오구 우리 정꾸기 꿈에서 깨기 싫었어요??


전정국
하.... 작작하자 윤.기.야.


민윤기
ㅋㅋㅋㅋ 알았어....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아 그만 웃으라고!!


민윤기
알았다 정.꾸.가


전정국
아... 내가 저놈을 확......

작가
오랜만에 왔죠.....ㅜ

작가
제가 요즘 투표하느라 바빴네요....

작가
아번 화 불량이 평소보다 많이 한다고 했는데

작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살짝 아쉽네요....

작가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가
그럼 안녕히게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