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A te che sei ancora gentile
엄지와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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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ji
Il tempo in cui potevo vederti


[ 작가 ]



정예린
은비는 도데체 왜 연락이 안돼는거야,,


정예린
은비네 집으로 가봐야겠다.

예린은 잠시 생각하더니 집밖으로 향했다.

예린이가 도착한 곳은 거의 폐가같은 은비의 집,

아니, 폐가가 되어버린 은비의 집이었다.


정예린
ㅁ,,,뭐야.

평소보다 더욱 초라해보이고

살짝 탄 흔적과 무너진 흔적이 보이는 은비의 집에,

예린은 무서워졌다.

그보다, 은비네 집 전체에 불이 꺼져있다는 사실에

예린은 은비와 항상 놀던 근처 아파트 놀이터로 향했다.


정예린
...

놀이터로 갔을땐,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들 밖엔 보이지 않았다.


정예린
저기,, 아저씨..


정예린
여기서 무슨 사고났나요..?

●●●
그게 말이야,,

●●●
여기서,, 초등학생 한 명이 자살을 했지 뭐야..

●●●
그것도, 자기 부모랑 동반자살,,


정예린
네...?!

순간 예린은 은비가 생각났다.

자신이 갑자기 학교에 안 나올 때면,

보이지 않을 때면,

찾지 말라고,

기다리지 말라고했던

은비의 말이 떠오른 예린.


정예린
... 아니겠지,

그러고는, 집으로 돌아간 예린

갑자기 어떤 번호로 전화가 왔다.


정예린
€ 여보세요..?

●●●
€ 정예린양, 본인 맞으신가요?

●●●
€ 다름이 아니라 정은비양 가족 동반자살 사건에 진술을 해줬으면 좋겠어서요,,

●●●
€ 자살인지 확실하지가 않아서요,


정예린
€ ..

예린은 눈물을 한 방울, 두 방울

뚝뚝, 떨궜다.


정예린
€ 흐... 네에.. 어디로,, 흐으, 가면 될까요,,,

●●●
€ &\♧경찰서로 와주세요


정예린
€ 흐윽,, 네에..

너무 어리고 여렸던

그때에,

친구와 친구의 가족들의 자살이란 크나큰 상처가

힘들어질 예린을 더욱 힘들고 괴롭게 만들었다.


멜리사
추가연재입니다


멜리사
오늘도 제 작품 봐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멜리사
독자분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