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tiranno che amava l'imperatrice di ghiaccio

prologo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마치 얼음처럼,

감정이란 것이,

사라진 게.

나는 황비다.

거의 일평생,

웃어본 적 없고,

감정을 가져본 적조차 없는, 황비.

황실에 들어온 것 역시 부모님의 뜻..

웃은 적이 한번도 없는 나에겐,

사람들이 말하는 바가 있다.

"저주받은 여자", "악마의 자식", "타락한 여인"

늘 그런 말을 듣고 살아왔지만,

감정이 없는 나에겐...

그저 쫑알대는 소리일뿐.

그런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우리 그저, 황실의 형통을 이으려 혼인한 것, 잊지 말아라.

백여주 image

백여주

알고 있습니다.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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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신경쓰여.

그러니까, 이 나라의 황제..

전정국 image

전정국

...날 사랑할 순 없는건가....?

날 좋아한다...?

<얼음황비를 사랑한 폭군>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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