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rega
Episodi 2-14


잊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21살 대학생이다.

여주는 아이가 태어날때까지는 학교를 못가겠다면서 휴학했고

대휘는 이리저리 알바를 뛰느라 바빴다.

바쁜만큼 요즘 서로를 볼수있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다.

00:00 AM

설여주
아으... 왔어?


이대휘
어어... 깨웠어?


설여주
아냐, 피곤할텐데... 옷만 갈아입고 빨리 자.


이대휘
ㅇ...어.. 마저 자.

바쁘게 일주일이 지나가보니 일요일 점심이였다.

오늘은 왠일인지 대휘가 알바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는 모양이다.

그동안 하고싶었지만 못다한 말들을 해보려한다.


설여주
이대휘 요즘 좀 차가워진거 알아?


이대휘
뭐래니ㅋㅋ 그동안 바빠서 못챙겨준게 서운한건 아니고?


설여주
그런가.....


설여주
됬고


설여주
병원가는데 같이 가자....


이대휘
벌써 가는날이야?


설여주
야! 벌써라니?


이대휘
아님.....

그렇게 티격태격거리며 병원으로 갔고,

여주의 이름이 불릴때까지 그들은


지난번 초음파 검사때 찍어둔 사진만 바라봤다.

대휘는 여주의 배에 손을 데더니


이대휘
여기에 두 심장이 있는게 신기하네...


설여주
신기하냐?



이대휘
그냥, 니도 작은데 여기 생명이 있는게 안신기하겠어?


설여주
모르겠는데....

"설여주씨"

여주의 이름이 호명됬고

검사실로 들어갔다

초음파를 이리저리 보던 의사는 끝내 말이없었고

의사
어....

포카 '윤리다사랑'으로서의 300일,

글쓴지 300일

제가 중간에 글쓰는걸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올수있던것

힘들때 언제나 위로가 되주고 제 머릿속에서 항상 생각나는 존재가 되주신것

언제나 감사한게 많고 사랑하는 독자분들

제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쓰게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전 아직 부족한게 많은 사람인데

칭찬받는 제 모습이 부끄럽기까지하네요.

고마워요 내 사람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