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a ragazza con cui convivo è un'insegnante nella nostra scuola
어떤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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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교도소소장)
(허리를 두드리며)아이고오 허리야..


박준영(교도소소장)
역시 반 오십이라 그런지


박준영(교도소소장)
몸 구석 구석이 다 쑤시네 아이구.,

소장님


박준영(교도소소장)
응? 갑자기 무슨 일인가?

지금 새로운 죄수 4명이 이쪽으로 오고있다고 합니다


박준영(교도소소장)
(놀라면서)4명씩이나?


박준영(교도소소장)
하루에 1명 올까말까 한 우리 교도손데


박준영(교도소소장)
'중범죄자들'이 4명이나 한번에 들어오다니;;


박준영(교도소소장)
(한숨을 쉬며)하아 우리나라도 많이 썩긴 했네


박준영(교도소소장)
몇시쯤에 도착한다고 했나?

앞으로 2시간 뒤에 온다고합니다


박준영(교도소소장)
2시간 뒤라..


박준영(교도소소장)
미리 미리 죄수 들어온다고 말좀 해주지


박준영(교도소소장)
(귀찮)정리할게 얼마나 많은 데


박준영(교도소소장)
서류 정리 하고 올테니깐 도착하면 불러

(충성)알겠습니다

*2시간 뒤


(문을 두드리며)소장님 도착했습시다


박준영(교도소소장)
벌써 2시간이 지났나?


박준영(교도소소장)
그래,금방 나갈테니 애들 대기 시켜나

네-

*또각 또각 또각 또각

충!성!


박준영(교도소소장)
됐고 새로 들어온 애들 어딨어

(손가락으로 가르키며)아 저기에 있어요


박준영(교도소소장)
뭐야 다 여자야?


박준영(교도소소장)
(놀라면서)여죄수는 처음이네..


박준영(교도소소장)
죄수는 죄수니깐 정신차리자


박준영(교도소소장)
크흠!


박준영(교도소소장)
너희가 이번에 새로 수감 되는 애들이구나?


박준영(교도소소장)
너네가 알아둘게 있어 아무리 여자여도 죄수는 죄수니깐


박준영(교도소소장)
너희도 다른 죄수들 처럼 똑같은 취급을 당하게 될거야


박준영(교도소소장)
남자들이 하는 일도 너네도 한다는 거야 '똑같이'


박준영(교도소소장)
그리고 하나만 더 알려줄게 있어


박준영(교도소소장)
탈옥 할 생각은 하지마 죽는다^^


박준영(교도소소장)
우리 교도소는 주변에 바다나 큰 숲 같은 건 없지만


박준영(교도소소장)
우리 교도소 자체가 빈틈이 없고 주변에 야생 동물이 많아서


박준영(교도소소장)
탈옥 한 사람은 당연히 없고 성공했다 해도 정상적인 생활을 못 할 정도로


박준영(교도소소장)
크게 다쳐야하지ㅎㅎ


박준영(교도소소장)
그러니깐 탈옥 같은 생각은 하지알고


박준영(교도소소장)
조용히 니네가 받은 죄값 치르고 나가길 바란다


김용선(2822)
죄수번호 2822 김용선


문별이(2610)
죄수번호 2610 문별이


정휘인(2426)
죄수번호 2426 정휘인


안혜진(2499)
죄수번호 2499 안혜진


박준영(교도소소장)
마지막으로 교도소 생활 잘 버텨봐라 죄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