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o bastardo è un giovane maestro?!

과거(1)

어느때와 다른없이 데이트를 하던중

박여주

내가 솜사탕 사오께에

태형 image

태형

자기 내가 안 가도되??

박여주

엉엉!

태형 image

태형

으이구..아라써..빨리 다녀왐!!

박여주

웅웅

그때 내가 솜사탕만 사러가지 않았다면

이 일이 터지진 안았을 것이다.

내가 도착하자 태형인 없어져 있었고 난 태형이를 찾으러 다녔다.

어느 골목에 들어갔을때 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태형이는... 다른여자와 키스하고 있었다

태형 image

태형

흐읍...

김나연 image

김나연

흐으읍...

누가 시작했을지는 상관없는

다른사람이 봐도 뻔한

아주 진한 키스였기 때문이다

박여주

김태형..

난 솜사탕과함께 주저 앉아 버렸다

태형 image

태형

ㅇ..여주야..!

태형 image

태형

그게..

박여주

너...너...흐..흐아앙....너...진짜...

태형 image

태형

오해야...오해라고..

박여주

하...이게..? 하......진짜 어이..털린다..

박여주

누가 키스를 실수로해? 심지어 실수로 한거같지도 않아

박여주

나랑도 안한걸 딴 ㄴ이랑 하는걸 내가 봤네..

박여주

진짜 실망다.

태형 image

태형

여주야!!!

타다닥

박여주

흐..흐흑...

나는 애써 무덤덤할려 노력했다.

하지만 너무많은 사랑을 가졌던게 아닐까

그는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제였을까

눈물은 눈치도 없이 계속 흘러만 나올 뿐이였다

박여주

흐...흐흑...흐흐....ㅈ..진짜...하...아아...

박여주

울..면 ㅇ..안되는데....흐..흐흑...

박여주

..으아아아ㅏ아!!

박여주

흐어어어어ㅓ엉..

난 뛰고 뛰어 놀이공원이 안 보일때까지 뛰었다

아니 사실은 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우리가 나눈 사랑이 이정도 밖에 안 될지 나도 몰랐다

너무 서러웠다

땅에 주저앉아 미친년처럼 울면서 소리지르고싶은 맘이였다

너무분하면서도

난 그를 계속 생각한거 같다

바보같이 맨날 기대만하는 내가 너무 싫다

죽고싶었다

난 힘없이 터덜터덜 집에왔다

우리가 이별한건 자그마치 고1때였다

겨우 2년밖에..안 지난거였고

내가 왜 그렇게 나쁜놈을 사랑했을까 후외했다. 2년동안

그만 생각하며 살았다

다시만나면 뺨을 때려버리고 싶다

하지만 다시만난 그따도 난 울고 있을거같다

집에오니 반겨주는 쌍둥이 오빠, 지민이오빠가 있었다

지민 image

지민

여주야...울었어?

박여주

ㅇ..오빠...

박여주

오빠아....!!!

박여주

ㄴ..내가...흐어엉....아아...

지민 image

지민

여주야...

지민 image

지민

무슨일이 있던거야...

난 있던 일을 모두 말해주었다

지민 image

지민

..여주야...

오빠는 날 안아주었다

난 밤새 울었던거같다

박여주

오빠...흐..흐흑..

지민 image

지민

여주야..괜찮아...

"오빠가 있잖아.."

그말에 난 철없이 울어버렸다

박여주

엄마 보고싶어..흐..흐흑...흐어어엉....

오빠는 날 계속 안아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