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o tizio che continua a flirtare con me è il mio insegnante di classe

Uno sguardo alla vita da novelli sposi

제 102화

(아직 성운시점이에요☺)

품에 꼬옥 안겨선 고개만 위로 들고 귀엽게 투정부리는 늘이

하 늘

왜 약속 안지키는데 바부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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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다 너 탓이라니까?

하 늘

얼렁뚱땅 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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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저기 멀리서 바라만 보게 해놓고, 세상 귀여우면 어쩌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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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건 왕으로 모셔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피 말리게 하는 고통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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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렇게 귀여운 늘이가 떡하니 앞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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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안지도 못해, 만지지도 못해, 뽀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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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거야말로 고통이 어딨어

이 정도면 넘어 올 법 한데....

나는 슬쩍 늘이를 쳐다보았다.

내 품에 고개를 박은 채, 미동도 없는 늘이

오.. 넘어온건가...?

갑자기 고개를 휙 들더니, 내가 당황해 방심한 사이에

품에서 쏘옥 빠져나가는 늘이다.

하 늘

내가 그렇게 번지르르 하게 말하면

하 늘

넘어 갈 거라고 생각했지?

하 늘

왜이러셔~ 나 하 늘이야!

하 늘

오빠 꿍꿍이를 내가 모를리가 있나!

진짜 내가 얘 때문에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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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쉽네... 확 꼬드겨서 잡아먹을라했더니

나를 흘깃 째려보는 늘이

하 늘

진짜 한 번만 봐주는거야.

하 늘

진짜 이번에도 저 카페트에서 나오면 나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하 늘

매정하게 가버릴거야.

하 늘

나 집에 보내고 싶으면~ 오빠 맘대로 하던가~

늘이가 내 등 뒤에서 나를 밀며 쇼파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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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잠깐!! 늘아 그럼 오빠 부탁 하나만 들어줘

내 말에 나를 쇼파로 집어던지곤,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카페드 밖으로

뛰어 나가는 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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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야~ 하늘~ 너~ 지금~ 무슨 생각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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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설마.. 응큼하게...부끄럽게...

늘이의 얼굴이 붉게 물들어갔다.

하 늘

ㅁ...뭐!!!!! 나..나 아무생각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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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근데 왜 갑자기 입을 막고, 도망치셨을까나?

하 늘

입에 뭐 묻어서 그런거야!

쇼파에서 몸을 일으켜 늘이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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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늘아.. 이리와봐...

잡아먹을 듯한 표정으로 다가가니 조금씩 뒷걸음질 치는 늘이

하 늘

진짜..!! 나 가버린다..!!!!!!!

나는 늘이의 팔을 잡고 내 앞으로 데려와 풀어져있던 앞치마의 허리끈을 묶어주었다.

눈을 꼭 감고 있던 늘이가 실눈을 뜨고 날 바라봤다.

하 늘

아 앞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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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맞네~ 기대한거 맞네 하늘~

하 늘

우이씽.. 아니야..

예쁘게 리본모양으로 매듭 지어 묶어준 후 늘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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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오빠 정말 가만히 앉아있을게, 맛있는 밥 해주세요 여보

하 늘

미쳤어미쳤어!

오늘 우리 늘이 얼굴 하도 붉어져서 큰일났네, 큰일났어

날 살짝 밀어내곤 부엌으로 향하는 늘이

(늘이시점☁️)

나날이 진해져가는 오빠의 스킨십과 표현때문에

부끄러워 죽을 것만 같다.

그래도 내가 이렇게 사랑 받고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까..

지금 쯤이면 '늘아~ 하늘~' 하면서 부를 때 됐는데

티비소리만 날 뿐, 오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하 늘

다됐다! 내가 만들었지만 아주 굿이야 굿

식탁에 밥과 반찬들을 차려놓고, 어색 할 만큼 조용한 오빠를 불렀다.

하 늘

오빠! 밥 다 됐어! 얼른 와

부름에도 오지 않는 오빠를 데리러 거실로 나갔다.

하 늘

오ㅃ...잠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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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우움.........

피곤했는지, 금세 잠든 오빠

나는 쇼파 앞에 쪼그려 앉아, 오빠의 얼굴을 쳐다봤다.

그리곤 손을 들어 조심스럽게 오빠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하 늘

많이 피곤했나보네

하 늘

예쁘게도 자네

하 늘

확 이 틈을 타서 잡아먹어버릴까보다

티비 소리가 오빠를 깨울까 걱정돼서 리모컨을 찾아 소리를 줄이곤, 다시 앞을 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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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지금 했던 말, 유혹이면 나 넘어갔어.

하헬❤ 반가워요오

작가 독자님들이랑 데뚜 하러 와쏘요🥰

근데 다들 주무실 시간이라... ㅎㅎㅎ

주무시는 독자님들은 예쁜 꿈 꾸시고, 낼 아침에 만나용❤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요기요기 붙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

붙으신 분들!! 언능 주무셔야져! 아직도 안주무시고 계시면 어케여!

울 사랑둥이 독자님들 작가 기다리셨구나아~?? 😉😉 껄껄껄

죄송해여... 지금 작가가 떵웅님의 마지막대사에 살짝 설렘이랑 오글이 받고 와서

머리가 아주 살짝 망가졌나봐여 ☺

솔직히 상상 할 수 있짜나여!! 그져!!! 저렇게 예쁜 떵웅님이 주무시다가

눈 떠서 딱 마주치면.. 키야아....크오오...👍👍 박수 19940322번 치고, 전방에 함성 발사 322초 가능이라구여.(진지)

어우.. 작가 잘 시간이 되었나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용❤

오늘 데뚜도 너무나 즐거웠어요 헤헤 그럼 독자님들~~~

예쁜 꿈 가득 꾸시고, 다음 화에서 또 데뚜해용😉❤❤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