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o tizio che continua a flirtare con me è il mio insegnante di classe
Se non lo sanno, dovrei farglielo sapere.


제 28화

-아침조회시간(성운시점)


하성운
반장 오늘은 온 걸로 아는데 어디갔을까

나는 나연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말했다.


박지민
아 쌤쌤 그게요 니엘쌤이 늘이 찾아서 교무실 다녀온다했어요.

분명 강다니엘은 지금 체육관에서 자고있다.

이렇게까지 피한다 이거지

미치겠네 진짜...


하성운
반장 오면 보자고 꼭 전해라

늘아 나 이제 물러설 마음 없어 너가 알아버린이상

이제 숨기는거 없이 다가가려고 너한테.

(늘이시점)

담임이 나갔다는 문자를 박지민에게 받고 교실로 뛰어들어왔다.

하 늘
야 박지민 담임한테 나 뭐하러 갔다했어


박지민
너! 니엘쌤이 찾아서 나갔다고!

하 늘
오케 잘했어


박지민
헤헤 재밌다 나 너무 즐거워

하 늘
죽을래 난 너때문에 꾀병인거까지 들켰는데


박지민
먄해~~ 내가 다 미안해~~

그렇게 수업들이 하나씩 끝나고

쉬는시간마다 도망다니느라 죽겠다 아주


임나연
솔직히 말해 담임이랑 너 뭐있지

하 늘
ㅁ..뭐래 얜 또

하 늘
아 아무것도 없었어!! 그냥 꾀병인거 들키면 좀 그렇잖아


임나연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하 늘
무슨 일 생기면 말하기로 했잖아 생겨야 말을 하지

간호사들
반장 우리 음악에서 체육으로 바뀌었대. 강단이쌤이 교실에서 오늘은 영화볼거라구 반에 있으라고 전해달래

하 늘
아 그래? 고마워

반 아이들의 분위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나도 최대한 노력중..


강다니엘
영화는 국가대표 볼거다 다들 눈물 찔찔 짜지마라

네~


강다니엘
아 참 늘이 넌 반장이니까 심부름 좀 다녀와

하 늘
아 뭐에요~ 영화 보고 싶은데


강다니엘
스읍 콱 마 교무실 가서 책상 보면 내 검정 노트 있으니까 그거 가져와

하 늘
씨이...

난 씩씩거리며 교무실로 향했다.

똑똑똑

혹시나 담임 있을까 겁나서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갔다.

하 늘
다행이다.. 아무도 없어

난 혹여나 겁나 빨리 노트를 들고 나가려던 순간

나의 몸이 누군가에 힘으로 교무실 안에 선생님들 쉬는 휴게실 안으로 당겨졌다.

하 늘
엇...

등 뒤로 느껴지는 딱딱한 벽과 내 손목을 잡은 채 내 앞에 서있는

담임


하성운
내가 피하지 말랬지

저번에 피했던 것과는 다른 반응

하 늘
저는 말씀드릴거 없는데요 보내주시죠.

하 늘
심부름 온거라서요

담임을 뿌리치고 나가려했으나 손목을 붙잡고 다시 날 끌어당겨 벽으로 몰아세우는 담임

하 늘
지금 뭐하시는거죠


하성운
왜 자꾸 피하는건데? 내가 너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장 아니 이모의 아들이라서?

말해선 안된다 내가 담임을 피하는 이유를...

하 늘
피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모의 아들이건 제가 상관 할 일 아닌 것 같은데요.

내 말에 더욱 더 화난 담임의 표정이 느껴졌다.


하성운
안피한다고? 내가 이렇게 수를 써야만 볼 수 있는 넌데


하성운
넌 정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말하는구나

하 늘
저한테 왜이러시는건데요?


하성운
왜 이러는지 몰라서 묻는거야?

하 늘
모르니까 묻죠


하성운
앞말은 듣지도 못했고, 그저 내가 아들이라는 내용만 듣고 넌 날 그렇게 피했구나

앞...말?


하성운
그럼 알려줘야겠네 내가 왜 너한테 이렇게 하는지

하 늘
읍..

-작가의 말

오늘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늘이의 마지막 대사의 뜻은 다음편에 나옵니다 흐흐흐 뭐했을까요 둘이~~~~~

오늘은 좀 화난 섹시한(..?) 성운님을 모셔와봤어요. ㅎㅎ

독자분들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이런 섹시한 성운님도 나와야 할 것 같아서 ☺️

벌써 조회수가 4천을 향해가고 있다니 저 정말 감격입니다 여러분👍

댓글과 구독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된다는거 아시죠?

그럼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