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o tizio che continua a flirtare con me è il mio insegnante di classe
personalità multiple


제 47화 (미국)

나는 지금 밖으로 튀어 나올 것만 같은 심장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주현이를 만난다는 기대감과, 미안함..


박지민
왜이렇게 떨어

하 늘
너같으면 안떨리겠냐? 주현이 많이 변했어?


박지민
아니 그대로야 착하고, 예쁘고

하 늘
콩깍지 제대로네 박지민

그 때 카페의 문에 달려있는 종소리가 들렸고,

우리쪽으로 다가오는 한 여자



배주현
오랜만이야 늘아

자연스럽게 박지민 옆으로 걸어와 앉는 주현이다. 박지민 말이 맞았구나,,,

예쁨 그 자체다.

하 늘
어..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배주현
응 지민이 덕분에 잘지냈어.


배주현
너 그렇게 가고 너 걱정 진짜 많이 했는데 .... 지민이가 다 말해줬어 너 소식


배주현
많이 보고...싶었어 늘아 진심으로

넌 왜 그대로일까,, 왜 그대로여서 미안함이 가득했던 마음을 더 미안하게 만드는 걸까,,,,

하 늘
넌 내가 밉지도 않아?


배주현
너는 내 유일한 친구였고, 그리고 유일하게 나한테 먼저 말도 걸어주고 잘해줬지


배주현
난 그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배주현
그리고 내가 너에게 위로를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너가 만들어줬잖아.

주현이의 말에 눈물이 흘렀다.


박지민
야야,,, 왜 울고 그래

하 늘
너는 내 얘기는 흡.. 주구장창 전해줬으면서 왜 끅.. 나한테는 주현이 얘기 안했어 나쁜새끼야


박지민
너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내가 어떻게 말해, 그리고 주현이도 안그래도 힘든 너, 자기때문에 더 힘들어지는거 싫다고...

하 늘
미안해 말도 없이 떠나서..


배주현
나도 미안해 늘아 더 위로해주지 못해서, 힘들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어느 새 주현의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배주현
이제 사라지지마 늘아, 이제 나랑 함께하자 모든 걸


박지민
야야.. 나도 껴줘... 나도 함께할거야

이와중에 질투한다 박지민...

하 늘
근데 왜 저런 멍청한 박지민이랑...


박지민
야야 사람 옆에 두고 죽을래?


배주현
여전하네 너희 둘 귀엽다 히히 내가 지민이 좋아하던거 알고있었잖아

하 늘
그치 그건 알고 있었는데.. 박지민이 그거 이용해서 꼬셨어?


배주현
아니? 그냥 내가 대뜸 입 맞췄어 좋아한다고..

...대단한데...배주현....


박지민
크흠 크흠

왜 오히려 니가 부끄러워하는건데 ..

얘네 둘 남녀가 바뀐게 분명하다.

예쁘게 서로의 손을 가지고 장난치며 꽁냥거리는 민현커플(어느 새 이름 붙여줌)

하 늘
보고싶다 많이...

문득 떠오르는, 정말 많이 보고 싶은 한 사람..

(한국)

아니 실화야? 김제니 진짜 대박이다 와

의사선생님
뭔가 처음부터 그럴 것 같았어 미친년

간호사들
하늘만 불쌍해서 어떡해...

어느 새 제니를 옹호하고, 늘이를 무시하던 반 아이들이

반대로 제니를 헐 뜯고, 늘이를 걱정하고 있다.


임나연
니들 모습이 지금 얼마나 가소롭고 웃긴지 알고나 그렇게 주둥이 뻘리고 다니는거야?

의사선생님
뭐? 임나연 너도 잘한거 하나 없잖아. 하 늘 버리고, 김제니 옆에 붙어서 하하호호 웃던년이 누군데 적반하장이야?

임나연 그만해. 우리도 쟤네랑 지금 똑같은 건 변함 없어

나연을 끌고 자리로 돌아가는 종인


임나연
성운쌤이랑 니엘쌤이 김제니 데려갔지?


김종인
응 그냥 반 죽여놨으면 좋겠네

(체육관)

성운과 다니엘에게 끌려와 바닥에 던져진 제니

쉴새없이 눈물만 흘리며 최대한 불쌍한 척을 하는중이다.


김제니
진짜 잘못했어요.. 흐엉... 전 그냥 진짜 시켜서 한거에요..


하성운
장난 그만해 김제니 이미 니 뒷조사 끝났으니까

바로 사람 시켜서 제니의 뒷조사를 한 성운이다.


김제니
뭐..? 오빠 진심이야..? 나를 못믿어?


강다니엘
입 다물어 지금까지 니가 한 행동보고 널 믿으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하성운
황은비가 누구야


김제니
맞아!! 오빠!!! 걔가 시킨거야 진짜야


김제니
나한테 여기 보내면서 시키는대로 안하면 죽여버린다고


하성운
그러는 애가 돈도 받았네

이미 모든 걸 다 알아버린 성운

딱 제니의 표정은 이랬다. 엿.됐.다.


이사장님
하 이제 이 더러운 연기도 못해먹겠네

더이상 자신이 빠져나갈 곳이 없다는걸 아는 제니


하성운
그렇게 나와야 김제니지


이사장님
맞아 시켜서 한거 아니야. 어쩌다 황은비를 만났는데 누굴 찾고 있다더라고


이사장님
근데 그게 하 늘이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하성운의 여친이라네?


이사장님
어차피 둘 다 득보는거잖아? 그래서 난 하 늘 그년을 오빠한테서 떼어냈고,


이사장님
오빠는 이제 내꺼가 된거고


강다니엘
뭐고 이 가스나 싸이코가? 대체 인격이 몇개 가?

화날 때마다 주체하지 못하는 다니엘의 사투리

제니의 모습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다니엘이다.


강다니엘
와 진짜 이게 도랏네 도랏어


이사장님
저기요 그 쪽은 빠지세요. 하 늘이랑 잘 어울리던데 그 쪽 여자꼬시는거 전문이시잖아요


이사장님
그냥 그 년 꼬셔서 떼어냈으면 내가 이렇게까지 했겠어요?

제니의 멱살을 잡아 들어올려 무서운 표정으로 제니에게 말하는 다니엘


강다니엘
미친년이 도라삣나, 니 사람 잘못건드린거 아나? 기지배라서 좀 봐줄라캤더니


강다니엘
조그만년이 자꾸 기어오르네? 밟아 죽이삐고 싶게

-작가의 말

하헬❤ 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ㅎㅎ 저는 지금 아주 먼 부산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키키

왜냐구여? 울 떵웅님의 단독콘서트의 찐막콘을 가기 위해서에요 헤헤🥰

가는길에 독자님들 생각나서 혼자 끄적끄적 다음화를 들고왔어요 ㅋㅋㅎㅎ

콘서트 다녀온 후에 또 쓰는거 까먹고 독자님들 기다리게 만들까봐 이렇게 스을쩍 놓고 갑니당❤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휴가가신 분들도 조심히! 무조건 안전! 그리고 예쁜추억 가득 만들고 오시길 바래요 🥰

그럼 전 이만 뿅! 부산콘 끝나고 다음화에서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