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a è la squadra delle forze speciali S1
#25 “Truffa dello sciamano (2)”



무당집 앞 골목에 도착한 특강반. 간판 하나 없이 초라한 모습에 꽤 당황한 모습이었다.


김 태 형
여기맞죠..?


김 석 진
맞는데...


민 윤 기
뭐, 들어가보면 알겠죠

윤기가 문을 두드렸고 문을 밀자 끼이익하는 소리와 함께 붉은 조명이 비춰 나왔다.


무당
누구세요


김 남 준
ㅇ,아... 지나가다 보여서 들려봤습니다.

무당
예약하신거 아니면 안 받습니다.


김 남 준
어디로 예약하면 되나요..?

남준의 질문에 무당은 명함을 던져주었고 명함에는 이름조차 써있지 않았다. 딱 전화번호 하나만 씌여있었다.

무당
어서 나가세요, 곧 손님이 올 시간이니


얼떨결에 문 밖으로 밀려난 특강반은 어안이 벙벙했지만 그걸 티 낼 새도 없이 움직였다.

그들이 길거리를 걷는 동안 이 팀장에게 전화가 왔고 석진은 바지 뒷주머니에 꽂혀있던 휴대폰을 꺼내 귓가에 가져다 댔다


김 석 진
[어, 이 팀장


이 승 환
[이수현이라는 그 사람 신원조회 끝났다


김 석 진
[아, 그래?


이 승 환
[자료 문자로 보낼테니까 확인하고


이 승 환
[근데 왠일로 정상적인 사람을 조회한대?


김 석 진
[... 그런게 있어, 여튼 고맙다


김 남 준
왜요, 뭐래요?


김 석 진
이수현 신원조회 파일 보낸대

띵동 하는 알림음에 열린 파일. 모두 옹기종기 모여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이름 | 이수현

나이 | 24세

성별 | 여자

거주지 | 보라아파트 1동 6호

가족관계 | 부, 모 사망. 미혼.

직장 | 카페 알바 중


민 윤 기
별거 없는데?


정 호 석
그러게요..


김 태 형
만나보면 알지 않을까요?


박 지 민
다짜고짜 집으로 찾아간다고?


김 태 형
아니, 카페.

태형이 손가락으로 ‘현제 카페 알바 중’ 이라고 쓰여있는 부분을 툭툭 치며 말했다.


남 여 주
제가 가볼게요, 가서 무당집도 알아볼 수 있나 떠보고요.


김 석 진
혹시모르니까 정국이가 뒤 밟고 우린 명함 연락처 조사할게


남 여 주
네


전 정 국
얼겠습니다


생각보다 아담하고 고급진 분위기의 카페. 여주는 카운터로 곧장 걸어갔고 정국은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아 앉았다.

이 수 현
어서오세요!


남 여 주
아... 안녕하세요..

여주는 인사를 하며 직원의 네임배지를 봤고 눈에 들어오는 글자 ‘이수현’.


남 여 주
어머.. 수현씨세요?

이 수 현
ㄴ,네?


남 여 주
아니.. 제가 선영언니 아는 동생인데, 수현씨가 가르쳐준 무당집이 그렇게 잘 맞는다길래

여주는 피해자 중 한 명의 이름을 대며 소곤소곤 말했고 그걸 들은 수현의 표정은 오묘했다.

이 수 현
아.. 그래요..?ㅎ

이 수 현
저 알바 5분 뒤면 끝나는데 같이 이야기라도..?


남 여 주
아, 너무 좋죠ㅎㅎ 기다릴게요

여주는 주문조차 하지 않은 채 정국의 옆옆 테이블에 앉아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삑-,




5분 뒤 수현이 사복차림으로 여주의 맞은편에 앉았다. 둘은 꽤 오래 알던 사이처럼 잘 맞았고 정국은 소리가 들리질 않으니 답답해 미칠지경이었다.


남 여 주
ㅋㅋㅋ 아, 진짜요?

이 수 현
네, 그렇다니까요ㅋㅋㅋ

그 순간 수현에게 전화가 왔다. 마침 화면이 보이기에 여주는 서둘러 전화번호를 확인했고 꽤나 당황스러웠다.





7월 초까지 연재중인 모든 작 휴재합니다.

기말기간이라 현생에 집중하려고요.. 중간 때는 시험이랑 팬플활동 모두 했는데 무리가 좀 있어서...ㅎ

1달만 기다려주시면 다음화는 푸짐(?) 하게 들고 올게요!

아차차... 제가 이 작을 1주일 최소 6연재를 해왔잖아요..?

사실 시간이 지나다보니 너무 많이써서 질리는 감이 있고 소재도 급격히 떨어져가는 바람에 며칠 전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 작을 매주 화, 금요일에 연재할 예정이고 악마는 수요일, 계약연애는 일요일에 연재하겠습니다.

아, 물론 기말이 끝난 후에 말이죠..;;ㅋㅎㅋㅎㅋㅎ

이번화는 이전 화들보다 절반가량 분량이 적어져버렸네요...ㅎㅋㅎㅋ 죄송합니다ㅜㅜ

기말끝나면 제가 6000자 채워오겠습니다(미쳤나봐..) 네, 채워오겠습니다 6000자!!(미쳤어?)

.... 채워올개요..6000자로 들고올게요 한 번만 봐주세요..🥺

그래도 게시판은 종종 들를 예정이니까 저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