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o sarebbe pericoloso



요즘 내 몸이 이상하다

아니 , 정확히는 내 심장 .

요즘 너무 아프다 심장이 ..

설마 내가 생각하는 심장병 같은건 아니겠지 ..


김여주
" 뭔 상상을 "

똑똑 - .


김여주
" 들어오세요 "


민윤기
" 김여주 "


김여주
" 네? "


민윤기
" 그냥 심심해서 "


김여주
" 어떻게 놀아줄까요 내가 . "


민윤기
" 몰라 "


김여주
" .. 죽고싶어요? "


민윤기
" 아니 근데 너 요즘 왤케 좀 아파 보인다? "


김여주
" ? 뭔소리세요 저 아주 건강ㅎ.. "


김여주
" 어헉 ..! "

또 , 또 아프다 .

털썩 _


민윤기
" ㅇ , 야 김여주 !!! "

부스럭


김여주
" 으음 _ .. "


김여주
" ㅁ , 뭐야 "

내 눈에는 내 손을 잡고 자고있는 민윤기가 보였다

드르륵

의사
" 김여주 환자 상태 나왔ㅇ .. "


김여주
" 아 , 안녕하세요 "

의사
" 아 .. 네 "

의사
" 남편분이신가요 옆에는? "


김여주
" .. 아 네 "


김여주
" 혹시 이분 침대에 눞혀주실수 있으신가요? "

의사
" 아 , 네 . "

여주는 윤기를 자신이 누워있었던 침대에 눞히고 의사와 나갔다

의사
" 그 .. 환자분 병명을 남편분한테 말해도 되나요? "


김여주
" .. 아니요 "

걱정 할까봐 , 미안해서 말 안하고 싶었다 .

그게 뭐든 병이라도 .

의사
" 하 .. 환자분 , 심장병 생기셨습니다 . "


김여주
" ㅇ , 아 .. 예상은 뭐 .. 하고 있었죠ㅋㅋㅋㅋ 뭐 심장병 그게 대수인가ㅎㅎ!! "

의사
" .. 시한부 이시네요 "


김여주
" ..네 ..? "

믿기지 않았다 .

아니 , 믿고 싶지 않았다 .


김여주
" ㅇ , 아니 의사 선생님 저 ㅅ .. 살려주세ㅇ "

의사
" 길게는 1년 반 정도 일거에요 "


김여주
" .... "

의사
" 정리 , 하셔야 될 듯 합니다 "

드르륵 _


김여주
" .. 깨셨네요 "


민윤기
" ㅇ , 어 야 뭐래?? 의사가 뭔 말했어?? "


김여주
" .. 괜찮데요ㅎ "


민윤기
" .. 다행이네 그럼 "


김여주
" .. "

또 , 거짓말을 해버렸다 .

Behind _


민윤기
" 하 .. 김여주 ..!!! "

의식이 없다

또 이러다간 잃어버릴거같아 무서웠다

그렇기에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해서 무작정 근처 병원으로 뛰어간 윤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