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 che sei ancora gentile


[은비시점]


김종현
9시 30분에 저녁점호 할게

모두)네!

숙소에 돌아와 우리는 바닥에 그냥 누웠다

힘든 탓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9시 25분이 되었다


김예원
얘들아 일어나!!


김예원
점호까지 5분 남았어!!

예원이의 말에 하나둘 밍기적 거리며 모두 일어나 자리에 앉았다

똑똑-


김종현
¥들어간다

모두)네!

교관님이 들어오시고 예원이는 긴장한 듯 해보였다


김종현
흠... 아직 잘 준비가 안 됐지?

모두).... 네


김종현
오늘 첫 날인데 고생 많았어


김종현
특히 예원이


김예원
ㅎㅎ네


김종현
오늘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김종현
그래도 힘들었을 것 같아


김종현
오늘은 푹 쉬고 내일은 제대로 활동 참여한다

모두)네!


김종현
예원이는 종이 보고 애들 잘 이끌어주고


김예원
알겠습니다


김종현
그래 그럼 푹 쉬고, 내일 보자~

교관님이 나가시고 우리는 씻기 위해 분주해졌다


황은비
야야, 김예원 같이 씻자


김예원
오키요


정예린
정은비 같이 씻어!


정은비
알겠어


김예림
소혜야 같이 씻을래?


김소혜
그러자

우리는 샤워장으로 갔다


황은비
씻자

개운하게 샤워를 한 후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김예원
으어... 개운하다


황은비
그러게


김예원
근데 피곤해...


황은비
그럴만도 하겠다


김예원
근데 팔이고 다리고 다 아프다..


황은비
오늘 너무 무리해서 그런 걸거야


김예원
하긴...


정예린
애들아 숙소 가자


김예원
엥? 언제 옴?


정은비
너희 오기 전에


황은비
먼저 가지...


김예원
키가 나한테 있어


황은비
아 맞다...


김예원
근데 소혜랑 예림이는?


정은비
저기 나온다


김예림
뭐야, 다 나왔네?


김소혜
얼른 준비할게


김예원
그래~

*


김소혜
다 했어


김예림
가자

그렇게 도착한 숙소


황은비
우리 이불 깔자


정은비
그래


정예린
읏챠... 자 이제 깔자

예린이 꺼낸 이불을 깔고 차례차례 바닥에 누웠다


황은비
나 궁금한 거 있는데


황은비
예원아


김예원
응?


황은비
너 무슨 노래 해?


김소혜
나도 궁금해


김예림
나도


정은비
그냥 우리다 같은 마음 아냐?


정예린
그런 듯...


김예원
음... 비밀


김예원
근데 좀 슬픈 노래라고 해야할까?


정은비
슬픈 노래가 뭐가 있더라?


정예린
몰라, 하도 많아서


황은비
ㅋㅋㅋㅋㅋㅋ


황은비
어쨌든 너무 궁금하네


김예림
그니까


정예린
몰라, 내일 보면 되지


김예원
그래, 오늘은 자자


정은비
그래


김소혜
잘자!

소혜의 인사를 끝으로 우리는 잠이 들었다

*


김종현
애들아! 기상!!!


황은비
우으...


김예원
일어나자..

벌써 아침이라니...

왜 잘 때는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일까?


정은비
어, 근데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김종현
키 나한테도 있거든


정은비
아...


김종현
얼른 일어나서 이불 개고 준비하고 8시까지 나와 아침체조 할거야

모두)네...

교관님이 나가시고 우리는 서둘러 정리와 준비를 한 뒤, 밖으로 나갔다

49.너 무슨 노래 해?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