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ozio di amore non corrisposto

Ep 01 "Negozio di amori non corrisposti"

내 이름은 김여주 , 이뤄지지 못할 짝사랑에 갇혀있다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전정국 , 근데 .. 고백도 못하는 바보 같은 나 ..

딩동댕동 -

김여주

아이 씨 , 뭐야 . 아직 화장 덜 했는데 .. 종 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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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녕 , 잘 잤어 ?

나는 너무 놀라고 심장이 쿵쾅쿵쾅 , 귀에 들릴만큼 심장이 뛰었다 .

김여주

ㅇ , 어 ? 응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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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 괜찮아 ?

전정국은 고개를 숙여 내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았고 , 나는 놀란 토끼눈으로 얼굴을 가렸다 .

김여주

ㅇ , 아하하 .. 그게 , 그냥 생각 중이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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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 고민 있음 말해 .

김여주

으응 , 고마워 ! ..

아 .. 김여주 , 바보 .. 말 좀 똑바로 하지 ! ..

그렇게 첫 과목은 체육 , 아침부터 체육 ? 오늘 시간표 존나 재수 없네 ..

담임

자 , 체육이니까 체육복 입고 체육관으로 오라이 .

오늘 체육 수업 담임은 민윤기다 . 아 .. 진짜 과목도 재수 없고 담탱이도 맘에 안든단 말야 .

나는 짝을 정하라고 할때 바로 전정국 한테 달려갔다 . 여자애들도 전정국한테 달려갔다 .

하지만 내가 이래도 달리기는 자신 있다고 , 나는 정국이한테 먼저 말을 걸었다 .

김여주

헉 ,, 허억 ,, 정국아 같이 짝 하자 ! ..

그 순간 체육 수업 담당 민윤기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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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여주 , 너는 나랑 하자 ? 너 피구 못 하잖아 .

김여주

에엥 - ? 아 , 쌤 ! 그래도 저 피구 실력 늘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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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노노 , 일로 와 .

나는 어쩔 수 없이 체육 쌤한테 끌려갔고 억울한 표정을 지으면서 끌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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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쉽다 , 나랑 짝 하면 좋을텐데 .. "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내 베프 주현이랑 같이 하교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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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야야 , 너 좋아하는 사람 있지 ?

김여주

으응 ? 없는데 .. 있을리 있겠냐 .. 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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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말투 더듬는거 보니까 있네 , 짜식 ! 누군데 - ?

김여주

아 , 그게 .. 베프니까 너만 알려줄꺼야 .. 전정국 짝사랑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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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불렀어 ?

내 짝사랑을 밝히자 마자 정국이한테 들킬 뻔 했다 .. 정국이는 다행이게도 자기 이름을 부른 줄 안다 .

김여주

아하하 , 정국아 ? .. 그게 주현이한테 너 진짜 공부 잘하고 좋은 애라고 말하는거였어 ! ..

김여주

그러면 우리 먼저 가볼게 !! 내일 만나 .. !

나는 주현이의 손목을 잡고 우다다다 뛰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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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야 , 허억 .. 하아 .. 천천히 가 !

김여주

야 , 너 때문에 내 인생 종 칠뻔 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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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아 , 미안 .. 어쨌든 너가 좋아하는 애가 아까전에 그 남자애였어 ?

김여주

ㅇ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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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그래 , 뭐 잘생겼네 ! 나 먼저 가볼게 . 카톡 하셈 !

김여주

응 .. 카톡 할게 !

나는 집에 도착했고 , 우리 집은 비어있었다 . 엄마 아빠는 일 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맞벌이 하는중 •••

나는 침대에 누워 폰질만 했다 . 아 , 배고픈데 뭐라도 먹을까 .. 나는 침실에 나가서 부엌으로 갔다 .

냉장고 문을 열었지만 , 아무것도 없었다 .. 내 배에도 아무것도 없었고 .. 편의점 갈 수 밖에 없었다 .

나는 편의점을 가면서 폰을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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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녕하세요 , 이것 좀 받아주실래요 ?

나는 의문의 한 남자를 생 전 처음봤는데 .. 그래도 잘생겼다 . 그 남자는 초대장을 건네주었다 .

김여주

" 초대 ..장 ? " 이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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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게 제가 , 가게를 열었거든요 . 그러니 와주셨음 감사하겠어요 .

김여주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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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

그 남자는 배시시 웃으며 갔다 . 아 , 근데 이 느낌은 뭐지 ? .. 심장이 뛰는 기분 .. 이건 정국이한테만 느끼는 기분인데 ..

김여주

••• 뭐지 .

나는 편의점에서 감자칩을 사고 집으로 갔다 .

나는 그 남자가 준 초대장을 집에서 읽어보았다 .

김여주

" 짝사랑 .. 가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