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진심
연결

양지그지그
2018.07.15조회수 50


태형
지윤아 어디 아파?


지윤
(태형이를 벽으로 밀치고 태형이의 넥타이를 뙇 잡고 자신의 다리를 벽에 뙇 놓는다)야 김태형.나는 못 꼬실 거 같아?(뭐야ㅡㅡ나 ㅅㄲ 왜이래?)앙?(태형에게 점점 몸을 기울인다)못 할 거 같냐고?


태형
.......(뻥 나간 표정)


지윤
(계속 몸을 기울인다)(허....나 이대로 첫 키스 뺏기는 거...아니 하는거야?)

띠이띠띠띠띠(문 여는 소리)


정국
(신발 벗으면서)누나 어딨어?조퇴 했다매


지윤
(획 돌아서서 웃으며)즌즌국~(정국을 안아준다)..야 너 담배 폈냐?


정국
......아니야.근데 태형이 형은 왜 저래 뻥해있어?


태형
니네 누나한테 뭔 짓 안했어...


지윤
아 야 말 돌리지 말라고.너 일주일 내에 담배 안 끄으면 담배땜에 죽는 게 아니라 나한테 뒤지는거다

그날 저녁


태형
지윤아 들어가도 돼?


지윤
어.안돼.


태형
되는가 보네(내 방으로 들어온다)


지윤
.....지가 이 방 주인이야 무슨(뭐 집 주인이긴 하지)


태형
(내 침대에 앉으며)나랑 사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