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소년
선생님,짝 언제 바꿔요..?


진짜 전정국 싫은데..오늘 학교에서 만나면 또 뭐라고 할까..욕 한 바가지 먹으려나?...

전정국을 피해서 다니면 된다고 다짐했다.그렇다면 그나마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전정국
"야,나 교과서 좀 빌려줘"


전정국
"어이쿠,돈이 없네?빵 좀 사와라"


전정국
"아?미안미안 내가 조심성이 없어서 쏟아버렸다~.."

하지만 난 자신감이 존나게 없었기에..


조아미
"아 으응.."


조아미
"..알겠어.."


조아미
"ㅅ..세탁비 필요없어..괜찮아.."

또르륵..☆

정국아,너 덕분에 선생님께 꾸지람 한 바가지 먹고, 돈 2000원 썼다.서비스로 세탁비 5000원까지..하하 눈물 나게 고맙다.. 용돈 다 날아갔구만 젠장..

전정국을 피하려 나도 최대한 노력해보았다.하지만 '야,조아미!'라는 말 한 마디에 난 어느새 전정국 앞에 있었다.

게다가 이런 날에 나를 더 힘들게 하는 우리 친구님^^


배주현
"아미야.."


조아미
"응?"


배주현
"ㄱ..그게 너.."


조아미
"응..."

너무나도 진지하게 말해오는 주현에 나도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했다.하지만,


배주현
"ㄴ..너..좀 못생겨졌다?!핰핰핰핰핰핰!!!(튀기)"


조아미
"...야악!!!!"

이게 바로 내 일상이었다.역시 배주현은 믿을게 못된다니까..

안녕하세요♡뱀파자까임미다!오늘은 제목처럼 정국이를 대상으로 글을 써보았어요!잊으신 것 같아서 말해두는데요! 남주는 윤기입니다♡정국이는 인간,윤기는 뱀파이어죠!

윤기가 자주 안 나와서 재미가 없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ㅜㅜ..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애칭 정할까요?헤헤 마음에 드는 애칭이 있다면 댓글에 써주십쇼♡

눈팅 No!손팅 조아요♡♡

안녕♡새로운 글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