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o Reale
Se vuoi vivere



챙_-!

챙_채책_!!

챙_채책_칭_-]

챙_채책_칭_채쟁_-!!]]


아침부터 귀를 때려오는 철창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거기에 섞이는

"야!!!!!!!!!!!!!!!! 다 기상!!!!!!!!!!!!!!!!!!!!!!!!"

인간들의 고함소리


삐걱거리는 낡은 침대에서 잠을 청한 정한에게

그다지 상쾌한 아침은 아니겠지



윤정한
으윽........((부스스


윤정한
머리야........((중얼

정한은 두통이 있는지, 머리를 잡으며 천천히 일어났다



윤정한
((두리번


홍지수
((새근새근_

이런생활이 익숙한건지,

이 시끄러운 난리 속에서도 잘 자는 지수

얘를 깨워야 하나.....?



윤정한
.........

툭-]]


윤정한
ㅇ......야,


홍지수
우음.......((뒤척


윤정한
((멈칫


윤정한
........


윤정한
ㅇ,야, 홍지수.....!


홍지수
으응........?

스윽-]


홍지수
멈칫)) 깜짝아.....


자신의 옆에 꼭 붙어 깨우고 있던 정한을 발견하고 놀란듯했다


윤정한
ㄴ,놀랐어?


홍지수
......ㅇ,아니


홍지수
왜?


윤정한
ㅈ,저기 밖에 기상하라고......


홍지수
아.......


잠시 고민하는 지수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머리맡에 있던 겉옷을 챙겨입었다



홍지수
((멈칫


홍지수
아, 맞다


후다닥_

갑자기 구석에 놓인 아주 작은 나무상자쪽으로 달려가더니, 상자를 열었다


덜컹_

안에 있는건, 지수가 입은것과 똑같은 겉옷


윤정한
........뭐야?


홍지수
......


스윽-]

정한에게로 건네지는 겉옷

그냥 전형적인 셔츠? 같은 옷. 소재는 좀 얇은 편이였다


홍지수
...... 입어라.



홍지수
살고싶으면.


윤정한
......?


홍지수
난 말했다.


홍지수
살고싶으면 입으라고.


그러곤 철창 밖으로 소리지는 그_


홍지수
인간!!!!!!!!!! 여기 기상했어, 문열어줘!!!!!!!!!!!


윤정한
.........





콰광__]]]]]]]]]]]


아찔한 높이의 재고들로 가득찬 이곳

온도가 영하 30도는 되는듯, 들어가는 순간 모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정한과 지수의 차례


홍지수
........


홍지수
야,


윤정한
어.....?


홍지수
..........


홍지수
쓰러지지마.



윤정한
뭐...?


"야, 윤정한. 홍지수. 들어가"

투캉-]]

둔탁한 철문소리와 함께, 둘은 의문의 추운 창고로 던져졌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정신력으로 버텨야하는 싸움이 시작됬달까_



윤정한
허.... 허으...((덜덜


윤정한
ㅎㅓ...허읍..........

너무 추워 말도 나오지 않는 이곳

정한의 몸 체온은 당연히 점점 내려갔고,

지수가 입으라고 줬던 겉옷은 무용지물이였다

점점 정신의 혼미를 느끼고 있을때,

귀를 때려오는 지수의 목소리



홍지수
야!!!!!!!!!!!!! 윤정한, 정신차려.


홍지수
너 여기서 이렇게 되면 끝이야,


홍지수
정신 꽉 붙들어!!!!!!!!!!!!!!

지수는 멀쩡한 것일까,

새파래진 입술을 제외하곤, 멀쩡해 보였다


윤정한
ㅇ,야아.......... ㄴ...ㅏ............


홍지수
정신 차리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휘청-]]


홍지수
ㅇ,야!!

턱_



윤정한
허....허으........ 하아.......


홍지수
하,,,,,,씨.......


스윽-]


홍지수
흐어.......((덜덜

그나마 입고있던 자신의 겉옷마저 벗어 정한에게 입히는 지수



윤정한
ㄴ.....너.....느으.....은.......


홍지수
나 안중요해. 걱정하지마.


윤정한
ㅇ,아......니야아.......


홍지수
씨, 뭐래.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홍지수
나 너 안보낼거니까, 못보내니까.


홍지수
정신 붙들어라.


화악-]

정한을 등에 업은채 감독관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구석으로 이동하는 지수


털썩__


홍지수
하아,흐으......


윤정한
ㄴ,너는...........((덜덜


홍지수
자기가 더 떨고있으면서 걱정은.


홍지수
나 괜찮아.


홍지수
여기 가만히 있어. 여긴 아마 아무도 안올거야.


홍지수
금방 올게_ 들키면 안되니까, 일은 해야지


그 말을 남기고 서둘러 자리를 옮기는 지수






홍지수
허억....... 뜨아.........

어제와 비슷한 노동

그치만 온도가 더 낮아져 정신을 차리기가 쉽지 않았기에,

체력은 더 많이 소비되었다



홍지수
((덜덜


홍지수
하으......((타닷_

스윽-]


본인의 자리에서 위치를 옮기더니, 일을 계속하는 지수

본인몫은 끝난 것 같은데..?


홍지수
끄아.......흐으........



홍지수
하아......하아........


홍지수
윤.......저..ㅇ.... 하안...........


후다닥-]


지수가 자리를 떠나자 보이는 그 위치 주인의 이름표

ㅎ.....

-윤정한/13:늑대-


그 힘든 일을,

정한이가 해야되는 양까지 다 했나보네,ㅎ





타다닥-


홍지수
윤정한!!!!!


홍지수
허억....하아.....


홍지수
누구 안왔..............


........


홍지수
ㅇ,야...... 장난치지마.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싸늘했다.


홍지수
ㅇ,윤정한


홍지수
하.... 씨 윤정한!!!!!!!!!!

자신의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사방을 둘러보는 지수


홍지수
하....씨 어딨어 장난하지마아....


타다닷-]



홍지수
야!!!!!!! 인간!!!!!!!!!!!

"? 홍지수?"

"일 다 끝냈으면 닥치고 자리로 ㄱ"


홍지수
씨...... 윤정한. 윤정한 어디있어.


홍지수
니네가 데려갔지.


홍지수
애 쓰러져있으니까 니네가 데려갔지!!!!!!!!!!


홍지수
윤정한 어딨ㅇ



홍지수
ㅇ,윤정한!!!!!!!!!!!!!!!


그순간, 지수의 눈에 들어온

힘없이 누워있는 정한을 밖으로 던질 준비를 하는 한 감시원

ㅇ,안돼.

저 밖으로 던져지면.......


홍지수
윤정한!!!!!!!!!!!!!!!!!!!!!!!!!!!!


파층-\\\\\\\|////////


꽃사슴_(홍지수)

"호오...... 홍지수가...... 변신을해.....?ㅋ"



윤정한
...........ㄲ.......꽃....... 사슴.......?

"보스가 아시면.... 난리나겠는데?ㅋ"




보통 생각은 이렇겠지.

'늑대는, 사슴같은 동물보다는 피라미드위에 위치한다'

하지만, 여기선 다르다

전 세계를 통틀어도 10마리 조차 남아있지 않는 반인반수 꽃사슴

반인반수의 세계에서 꽃사슴은,

그냥 정말 보석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반대로 많이 흔한 반인반수 늑대

그냥 죽여도 되는,

그런 하찮은 반인반수인거지_





여름비처럼
컷ㅎ 오랜만에 조금은 분량이 늘었죠?ㅎ 점점 손목이 나아가고 있다죠:) 근데 오늘 제미없네요....((쭈글


여름비처럼
죄송해요ㅠㅠ 아, 그리고, 노을분들! 제가 주말에 심심해서 팬플에 이것저것 한번 눌러보고 있었거든요?


여름비처럼
근데,



여름비처럼
이런게........ㅠㅠ 대바악....ㅠㅠ


여름비처럼
제 작이 저런곳에 올라갈 수 있다는거... 정말정말 감사해요....ㅠㅠ 정말 보고 깜짝놀랐자나요...ㅠㅠ


여름비처럼
제가 항상 '더 노력해야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전개가 나올까?' 이런 고민하면서 글을 연재할 수 있도록


여름비처럼
늘 도와주시는 우리 노을분들🧡🧡🧡🧡🧡


여름비처럼
자까가 또한번 이렇게 감사를 전해요_


여름비처럼
노을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