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o Reale
흩어진 퍼즐조각들...?


정적_

과연 지금 태형이 이렇게 말한것이

정말 올바른. 현명한 선택일까



황은비
ㅁ,뭐? 다시말해봐


서쪽담당(박지훈)
ㅍ,폐하!!!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ㄲ


김태형
맞는 말이잖아


김태형
은비야 하여튼 그런 운명인데,


김태형
얘가 너 대신 죽겠단다


김태형
어떻게 생각해?


.

..

...



황은비
ㅇ,어 아니 잠시만 뭐라고?


황은비
아,아니 왜 갑자기 나한테 이런....


김태형
은비야 미안해.


김태형
내가 더 빨리 말해줬어야했는데,


김태형
계속.. 미루다보니까....


황은비
뭘...?


김태형
...... 잘 들어봐





김석진
ㅇ,아니 왜 하필 창문으로....


김석진
ㅆㅂ 머리아프네....


정호석
작게))참아라


김석진
작게))그럴거야 ㅆㅂ


정호석
..... 너 욕 늘었다?


김석진
.....


김석진
몰라


문빈
ㅇ,아니 형들 저기 저 남자 뭔데......


문빈
저남자가 이민혁인가 그... 형들이 말하던....


문빈
아니 둘다 왜이렇게 떨어...?!


맞다. 지금 둘은 떨고있었다.

제대로된 싸움은 시작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손과 등, 이마는 식은땀으로 촉촉해져가는 듯 했고

몸을 살짝씩 떠는 듯 했으며

동공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이민혁
어우, 나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난리네ㅎ


이민혁
거기 꼬마, 다칠라. 짜져있어라


문빈
나요?


문빈
허 참나 내가 어느 입장에서 보면 꼬마에요?


문빈
내가 어?! 할아버지, 할머니 입장에서 봐도 꼬.마.는 아니에요ㅋ


문빈
누굴보고 꼬마라는 거ㅇ....


이민혁
뱀파이어 입장에서 보면 한없이 어린 꼬마니까


이민혁
그냥 짜져있어라. ((살기


문빈
....


김석진
빈아.....태태좀 불ㄹ..


응접실은.

방음이 오지게 잘되있다

다른 방은 소리가 다 들리정도로 방음이 안되있지만,

태형과 개인적인. 중요한. 사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을 목적으로 마련된 "특급 응접실"

웬만한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문빈
((휘익

그냥 불러선 안된다는 걸 인지한 빈은 문을 향해 몸을 틀었지만

적에게 작전을 다 알려주는 꼴이였다


문빈
아악!!!!!!!!

이상한 전기방울 같은곳에 같힌 빈_

반항하면 전기로 몸이 휩싸였기에 고통을 받아낼 수 밖에 없었다


문빈
읏....으악....!!!!!! 하악...악.!!!!!!!!!


김석진
ㅇ,야!!!!!!


정호석
이 미친놈이 문빈 안풀ㅇ...!

호석의 시선이 빈에게 꽃혀있는 동안,

어느새 호석의 코앞까지 다가온 민혁

차가운 눈빛으로 호석을 응시하던 그는,


조용히,


알듯 모르게,


"탁-"

손가락을 튕겼다




이민혁
((씨익


정호석
!


정호석
흐읍...!!!!!!!!!

짧은 신음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지는 호석

점점 눈의 초점이 풀리고 있었다



이민혁
나한테 까불면 이렇게 되. 알겠지?


정호석
하...하으...흣....

모든것이 느리게 움직였다

살며시 웃음짓는 민혁,

바닥에서 고통스러워하는 호석,

호석을 향해 몸을 던지는 석진,

전기방울에서 점점 힘을 잃어가는 빈

난장판이였다_



김석진
야야 정호석 왜이ㄹ....

스치듯 호석의 팔을 만진 석진.

그는 빛의 속도로 반응하며 호석을 바라보았다


김석진
ㅇ,야


김석진
........

고개를 들어 민혁을 바라보는 석진의 눈엔,

분노가 가득 담겨있었다


김석진
너 이 ㅆㅂㄹ아 이 정보 어디서 빼온거야


이민혁
((피식


이민혁
정호석이 수뱀파이언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는 거면,


이민혁
난 이렇게 대답할련다,

여유만만해보이는 민혁은,

살짝 미소지으며 말을 이었다



"우리 옛날엔 친구였어. 단.짝.친.구."


"얘들아!! 이거봐!!"

"니가 최고다"

"고맙다. 내 친구라서"

"뭘 이정도 가지구ㅋ"

"야 다 모여봐 사진찍자"

"야 나 기다려!!"

"ㅇㅋ 자 찍는다. 하나, 둘!!"


"셋................"


"ㅋ"

"믿지말지 그랬냐"

"제발....."

"태태야.......!"

"야 김태ㅎ.......!"



김석진
으윽......!

짧디짧은 몇초동안 석진의 뇌리를 파고드는

다시는 기억하기 싫었던.

다시는 꺼내기 싫었던.

과거의 퍼즐 몇조각.

결국은 이 남은 퍼즐들도.

다 꺼내야 하나....?




김석진
...... 너


김석진
((한숨


김석진
일단 호석이 돌려놔. 진짜 위험ㅎ....


김석진
아니, 너 우리 다...하아...


정호석
아윽...하으.....

말하진 읺았지만, 호석은 아까부터 꾸준히.

급속도로,

체온이 떨어지고 있었다

근데 더 이상한건.

민혁이 그걸 조절하고 있다는것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이민혁
((싱긋


이민혁
조심해, 왕자님.


이민혁
난 다 알고, 조절가능하니깐ㅋ


이민혁
황은비란애도,


이민혁
진짜 재밌겠다라고ㅋㅋ


김석진
너 맞았구나? 타투.


이민혁
((으쓱


이민혁
생각은 자유. 난 간다


이민혁
나 가면 다 원래대로 돌아올거야ㅋ


김석진
뭐?


이민혁
내 성격 알면서


민혁은 상큼하게 웃음을 날려주며 다시 창.문.으로 나갔고,

석진은 힘없이 바닥에 주저 앉을 수밖에 없었다


김석진
ㅆㅂ.....


김석진
잊고 살려고 했는데...


태형. 석진. 호석. 남준. 민혁...이들의 과거는.

얼마나 깊게, 짙게.

연결되어 있을까?

꾹꾹 눌리고 흩어진 퍼즐조각....

다시 맞출 수 있을까...?



김태형
....((방에서 살짝 나온다


김태형
나오며))은비는 주스, 지훈아 너는 뭐마실ㄹ....


김태형
.......

태형의 눈에 들어온 난장판

소파에 쓰러진 빈, 바닥에 쓰러진 호석.

그리고,


주저앉아 정신을 못차리는 석진.


김태형
......



"ㅆㅂ 형 이게뭐야"





여름비처럼
컷!!!!!!!!!!!!..................여러분 전 아무리 생각해도 고구마 폭탄이 체질에 맞는것 같...((죄송해요 쌉칠게요^^


여름비처럼
저는 지금 내가 지금 방금까지 뭘 쓰고 있었지에 대한 주제로 명상을 하고 있었습니ㄷ...((퍼버벅


여름비처럼
큼...오늘 과거의 일부가 좀 공개되었는데요! 일단 저 비투비 안티 아니에요!!!! 민혁님 안티도 아니구요!!!


여름비처럼
과거가....바로 다음화에 나오는건 아닌데요, 좀 뒤에 나오는데((사실 자까도 모름...ㅎㅎ


여름비처럼
야악간... 방식을 재밌게 써보려구요!!


여름비처럼
....개소리에요 무시하세요. ^^


여름비처럼
5/5 어린이날!!!!!! 어린이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코로나 조심!!


여름비처럼
또 우리 개학날짜 떴더라구요...((급차분


여름비처럼
개학해도, 다들 마스크 꼭! 챙기시고 건강 챙깁시다! 코로나 조심해요 정말ㅠㅠ 아직은 많이 조심해야 합니다...!


여름비처럼
그럼!! 저번화.....고마웠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