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annoiamo.

Episodio 7 - La prospettiva di Changseop 2

너와 그렇게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을까..너가 너무 보고싶었다.왜 이제서야 이런지는 모르겠지만,그냥 너가 그리웠다

너가 그리워서,보고싶어서 후회를 해봐도 이미 넌 내 옆에 없었다.그래서 나는 널 찾을 자격이 없다는걸 불구하도 널 찾기로 했다,왜냐고..?내가 너무 힘드니까..

그렇게 널 찾기로 결심을 하고 제일 먼저 너에게 전화를 걸었다.하지만 들려오는건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너가 번호를 바꿨다는 걸 알려주는 통화안내음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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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번호..바꿨구나...

그렇게 점점 너를 찾는데 지치고 술에 찌들어 살던 어느날,

너를 봤다.

너는 어느 까페에서 어떤 남자와 마주앉아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그 까페 안으로 들어가 너의 손목을 붙잡고 끌고 나왔다.

그리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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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저 새끼 뭐야..

그런 나의 말에 너는 대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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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저 새끼라니!너보다 나이 많으셔,예의 지켜 이창섭

물론 나도 알았다.내가 잘못했다는걸. 하지만 난 아까 그 모습에 화가나 너의말을 무시하고 계속 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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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하..됬고..저 새끼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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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진짜..넌 하나도 안 변했구나..?여전하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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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뭐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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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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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허..?ㅅ..소개팅..?당당하다..?

그 다음의 너의 말은 정말이지 헤어진걸 다시한번 실감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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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있어?너 착각하지마,우린 이미 헤어진지 오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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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맞다..헤어졌지...

몇번을 들어도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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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 들어가 봐야되.간다

너가 먼저 가고 너의 뒤를 따라갔다.

너는 그 남자에게 오늘은 이만 가봐야할것 같다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그 남자는 너의 갑작스런 통보에도 불구하고 친절했다,그래 나와 달랐다.

*

너가 까페에서 나갔을 때 난 다시 너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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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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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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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왜..또

넌 무척이지 지쳐보였다.그렇지만,나는 내가 힘들다는 핑계로 너에게 다시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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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여주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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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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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나..너 못있겠어어.흐으...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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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ㅁ..뭐래.술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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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조그음..너는..?너느응 나 다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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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응.다 잊었어.

다..잊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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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거짓마알..그럼 왜 소개팅간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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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허..참내..난 소개팅도 나가면 안되?나도 이제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사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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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그르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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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웃긴다,너?너도 여친있잖아!빨리 여친한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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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헤어졌는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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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ㅁ..뭐..?하..진짜..일단 너 취한것 같으니까 오늘만 데리다줄게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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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웅..

끼익-

둘이서 오는것도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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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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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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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보고시펐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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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러지마.사귈땐 잘만 바람 펴놓고,이제 와서 후회가 되는거야?이기적이다..난 이제야 너 거의 다 잊어가는데..

미안해..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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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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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 간다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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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흐으으..미안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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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미안하면 이제 찾아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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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흐..

쿵-

그렇게 너는 날 밀어냈다.당연한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