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mo fratelli provenienti da un orfanotrofio
1. Vorrei avere anch'io dei genitori.


이여주
흐아- 잘잤다

이여주
오늘은 날 입양하겠다는사람이 올까... 일단 나가보자

철컥

이여주
흐으- 선생님들 잘 주무셨어요?


박지민
어? 여주 일어났네ㅎ


김석진
얼른 아침먹자! 너 좋아하는 펜케이크 했어

이여주
오오오! 헐 쌤 ㅈㄴ사랑해요


김석진
ㅋㅋㅋ 너 사랑한다는말 너무 함부로하는거 아니야?

이여주
놉,! 진짜 쌤 짱이에요ㅋㅋ


박지민
허얼.. 그럼 나는?


김태형
나도!

이여주
음... 쌤들도 짱이죠!


김석진
근데 윤기 아직도 자?

이여주
정국이도 안 보이는데요..?


김태형
흠.. 여주야, 좀 깨우고와줄래?

이여주
네

똑똑-

이여주
저 들어갑니다아-

역시나 윤기선생님은 곤히 자고있었다

이여주
쌤!! 일어나요!

이여주
윤기쌤!


민윤기
ㅇ..으움..... 뭐야, 벌써 아침이야? 5분만...

이여주
어휴.. 아침 안먹어요?


민윤기
안먹을래..

이여주
아 됐고 빨리 일어나요 쌤,.!


민윤기
으어어... 알았어 가자

이여주
아, 난 정국이 깨우고 갈께요!


민윤기
응 먼저 먹고있을께 빨리와

이여주
네-

내가 정국이의 방으로 향하던 도중, 정국이의 방 도착하기전에 나오는 방에서 수근대는 소리가 들렸다

이여주
뭐지..

보육원 아이들
- 야, 오늘은 누구 입양하겠다는사람 안온데? - 응,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한명 온다더라.

보육원 아이들
- 아 그래? 그럼 이번에도 그사람한테 여주언니 입양 안하게 거짓말로 꼬득이자ㅋㅋ - 그래, 그언니는 뭔가 이쁘기도하고 질투난단말이지.. 쌤들하고도 친하고

이여주
뭐...? 뭔 이딴것들이 다있어?

나는 당장 처들어가서 한대 때려주고 따지고 싶었지만 그래도 어린애들이니깐 참았다

이여주
그동안 내가 입양 못 당한게 저애들 때문이었어..?

이여주
하.... 모르겠다 일단 정국이나 깨우러 가야지

철컥

이여주
야, 전정국 일어나!

벌떡

이여주
으악 ㅆ! 깜짝이야


전정국
흐힣 너가 깨우러오길 기다렸지

이여주
에..? 왜


전정국
음.. 혼자가기 싫어서?

이여주
아니 뭔 그딴이유가 다있어


전정국
아 몰라 배고파, 빨리 밥이나 먹으러 가자

이여주
그래..


전정국
음? 뭐 안좋은일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