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parliamo più
Non hai paura di me?

판타지아
2018.12.29Visualizzazioni 616


김태형
...만지지마


이여주
나, 나 때문에 깬 거예요? 미안해요


김태형
하아, 씨발. 야


이여주
....네?

나 같으면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담아 나를 무섭게 쳐다보는 아저씨. 왜 그러시지? 볼 만지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던 건가.


이여주
..기분 많이 나빴다면 미안해요. 안 그럴게요


김태형
네가 뭔데.

급기야 내 위에 올라와 아저씨의 팔 만으로 내 얼굴과 아저씨의 얼굴의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김태형
네가 뭔데 이러는데


이여주
...무슨 말이에요 그게...?


김태형
왜 자꾸 널 알고싶게 만드는데


이여주
......


김태형
나 살인청부업자야

살인청부업자? 누군가에 지시로 사람을 죽이는, 그런 사람 말하는 건가? 지금 아저씨 농담 하시는 거겠지. 그렇게 생각해봐도 이미 아저씨는 이성을 잃은 채로 자신의 정체를 털어놓았다. 그치만, 그치만......


김태형
너 죽여야하는 사람이야


이여주
......


김태형
내가 무섭지 않아?


판타지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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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 작가
다음화는 댓글 4개이상


판타지아 작가
댓글 4개 안넘으면 다음화 안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