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iamo la pizza controvento. lol"
"Facciamo una relazione extraconiugale. lol"


띡띡띡띡 띠리릭- 철컥

오늘도 뻔하지.,, 딱 봐도 뻔해요. 뻔해. 지금 시간은 새벽 2시,

내 남편새끼..,또 여자 데리고 왔겠지

지겹다..너무 지겨워서 짜증나


박지민
"자기얌~빨리 방으로 드러가장~♡"

"자기야"는 나한테 할 소리 아닌가?

여자
"웅! 그런데 저뇬은 누구야아~?"


박지민
"아~저뇬?"


박지민
"동생이야, 아는 동생"

이게 몇번째냐...? 저 소리를 몇 번 들어보냐?ㅋㅋㅋ100번은 들어..아니, 1000번은 들어봤을걸?

여자
"아, 정말? 몇살이신데?"



박지민
"웅? 오빠보다 1살 어리니까 우리 자기보다 1살 많겠지?ㅎ"

시발 아내한테 저 이쁜미소는 코딱지 만큼도 보여주지 않고 아내는 죽도록 싫나봐?

여자
"아~!그렇구낭!"


박지민
"ㅎㅎ"

여자
"언니 안녕하세욤!!!전 ○○○이라고 합니당!! 힣- 울 짐니오빠 잘 챙겨줘욤!"


윤여주
"어? 어...그래, 뭐.."


박지민
".."

나한테만 저러더라 저 개씨발 새끼 저 눈깔을 아주그냥 파야지 날 저렇게 안 보지?저 삐-----(심한욕)

여자
"오빠 이제 드러가장~♡"


박지민
"웅!♡"

철컥-


윤여주
"뚜씨, 저 수박씨발라먹을 새퀴 저 주둥아리를 아주 그냥"

난 하루하루마다 저 바람둥이 새끼 박지민에게 새벽마다 욕을 퍼부은다


윤여주
"하...내가 왜 맨날 저새끼를 기다리냐고..이 미친년아...;;"


윤여주
"내일 회사가니까 빨리 자야지. 내일 회의때문에 또 졸면 난..."


윤여주
"큼.....하아..."


.


다음 날..


윤여주
"회사 갈 준비는 다 됐고..이제 박지민 나올 시간 다 됐네...ㅋㅋㅋㅋㅋ"

"하나"

"둘"

"셋"

철컥-


윤여주
"ㅋ"

여자
"자기얌...나 가보께..."


박지민
"웅 잘가! 빠빠...♡"

여자
"웅..빠빠♡"


박지민
"ㅎ"


윤여주
"..."

매일 난 내가 아닌 다른여자와 부부같은 모습을 보기만 할 뿐,

여자
"오빠 나 즐거웠엉~♡"

여자가 나간다


박지민
"..."


윤여주
"에휴..."

나는 답답하고 짜증난다는 눈빛으로 박지민을 째려보고있었다


박지민
"뭘 꼬라 봐. 썅년아"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어 개시키야


윤여주
"...."

나는 박지민시키한테 썩소를 날리고 회사를 급하게 출근했다


윤여주
"하..."

매일 이따구로 사는 나에게 왜, 왜...박지민은 반성을 안하는 걸까요?

이c...나도 이렇게 살고 싶었나요? 친구 새끼는 박지민을 이 꼴로 만든 이유랄까..?

클럽을 한번도 가지 안은 박지민이 친구따라 가다가 이꼴로 됐나봐요

클럽에 맛을 알았나 보죠..

매일 내가 버는 돈으로 클럽이랑 술이랑 지 여친 사준다고 주는 선물까지 돈쓰는데 존나 많이써서 개빡치는데 다 참고있는 내가 너무 초라하고 창피해요

나 이상태로 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이 남편새끼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크해요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시크해요
먼저 소개부터 하죠


윤여주
윤여주/23


박지민
박지민/24


시크해요
뭐...이 정도예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