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Psicopatici che mi hanno salvato prima che morisse
돌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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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Jun Ho
Viviamo insieme



차준호
하아...도대체 어디로 가라는거야..

늦은 새벽에 집에서 쫓겨난 준호는 어디로 가야될지 고민고민하며 캐리어를 드르륵 드르륵 끌고 다닌다.



차준호
어....? 이 전단지는 뭐지....? 집과 연애를 한방에 해결해드립니다...?

그는 이러한 전단지를 보고 수상해했지만 지금은 여자친구도 없고 집도 없는 그의 상황에서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걸었다.

전단지 아저씨
여보세요? 손님? 집과 연애가 필요하신 분 맞으신가요?


차준호
네..! 맞아요! 근데 정말로 둘다 해결해주시나요?

조금은 아저씨가 의심스러웠다.

전단지 아저씨
네 당연하죠! 혹시 원하시는 이상형 성격이나 외모가 따로 있으시나요?


차준호
음....저는 귀엽고 애교많고 상대방을 잘 배려해주는 연하요!

전단지 아저씨
음...네 그럼 지금 당장 워닛호텔 1층 로비로 오시면 됩니다아~ 감사합니다!

뚝... 뚜뚜뚜뚜뚜...


차준호
뭐야...자기할말만 하고 끊기 있나..


차준호
오옹 여기 좋다아~

전단지 아저씨
아 혹시 아까 전화주셨던 분 맞으신가요? 혹시 전화번호가...


차준호
아! 010-2002-0709 이예요!

전단지 아저씨
아 아까 그분 맞으시네요! 그럼 여기 동의서 적어주실래요? 저희 호텔에서 잘 묵고 가겠다는 동의서입니다~


차준호
아아 네네!

전단지 아저씨
차준호 손님 아까 말해주셨던 이상형에 최대한 가깝게 매칭시켜드렸어요! 915호에 가보시면 그 분이 계실거예요! 그럼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께요!


차준호
네 감사합니다!

준호는 자신의 이상형과 거의 같다는 아저씨의 말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루얌 작가
안녕하세요오 이번에 준호를 데리고 글을 쓰게된 루얌작가입니다!! 비록 첫 에피소드고 재미있는 요소도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구독과 손팅도 많이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