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Se solo potessi tornare indietro nel tempo...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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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l
Eravamo destinati a incontrarci di nuovo prima o poi



정휘인
네? 그게 무슨 말...

기억이 안 난다니?

어젯밤에 무슨 일을 했길래..


정휘인
!..

아, 기억났다..


문별
후..미안, 휘인아 많이 늦어죠?


정휘인
.....


문별
자요?


문별
자나보네...


문별
질투하면 술 많이 마시는건 여전하네..


문별
휘인? 휘인아, 너 집 어디야?


정휘인
우움....벼리,..


문별
뭐라고?

잘 못 들었나? 분명 내 이름을 부른 것 같았는데..


문별
어후..우리 집으로 가자..


문별
도착했네..


문별
어우, 무거워


정휘인
...뵤리 온니..


문별
왜, 휘인아..


정휘인
많이..보고싶었어요오.ㅡ


문별
....

잠시 놀란듯 별은 정지상태가 되었다.


문별
어, 어..그랬구나..

그러자 휘인은 몸을 힘들게 일으킨다, 아마도 술 기운 때문에 쉽게 안 올라오는 것 같았다.


정휘인
으움...


문별
왜 일어났어..다시 ㅈ,

휘인은 별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다.

그러곤 별을 삼킬 듯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문별
읍...츄릅, 춥..츕..쭙, 하, 휘, 휘인..


정휘인
하아..츕, 츄릅...쯉, 츄..


문별
프하아ㅡ..

휘인은 별에게 더 가까이 가기 시작한다.

그러고 별의 어깨에 도착했을 쯤, 휘인은 별의 어깨에서 잠을 자었다.


문별
....

아까 대답 못 했는데..

나도 보고싶었어, 휘인아.

•••


문별
휘인아 !


정휘인
아, 네..


문별
왜 그래..?


정휘인
아, 기억났어요..

기억났다는 말과 함께 볼이 빨개진 휘인.


정휘인
..죄, 죄송해요..


정휘인
이, 이러면 안되는데...


문별
...그렇긴 하지..


정휘인
지금 바로 나갈게요..


문별
....

붙잡을 듯 말 듯한 별이의 손.

결국 붙잡고 만다.


문별
...휘인..


정휘인
언니..하지만...


문별
....그럼 밥이라도..


정휘인
...저, 저..가야돼요..


문별
바, 밥이라도 먹고 가..


정휘인
.....

엄청난 정적이 둘 사이에 흐른다.

어쩔 수 없는 듯, 휘인은 밥을 먹을려고 일어난다.


문별
..어디가...


정휘인
밥..하러 갈게요


문별
앉아있어, 내가 할게


정휘인
네..

밥 먹는 중에도 둘 사이엔 정적이 흐른다.


정휘인
....죄송해요


문별
뭐가 미안한거야..


정휘인
어제, 오늘...폐만 끼치고 있잖아요..전처럼..

전처럼..이라는 말을 듣고 별은 순간 머리가 띵해졌다.


문별
윽..


정휘인
괜찮아요 ?!


문별
어, 어..괜찮아...


정휘인
죄, 죄송해요...

휘인은 입에 딱지가 붙도록 죄송하단 말만 반복한다.

그런 휘인을 별은 계속해서 쳐다본다.


정휘인
...왜 계속 쳐다보세요..?


문별
...휘인..

"텁-"


정휘인
흐으...츄, 츄릅,..춥....쯉....하으...


문별
하아..휘인...


문별
다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