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etto debole
Ha cominciato a indebolirsi

문써니
2019.03.03Visualizzazioni 402

그로부터 5년 후 별이가 6살이 되고, 부모님은 1월 1일에 비슷한 시간에 돌아가셨다. 집안에선 별이를 데리고 가려고 싸움을 벌였고, 결국 그 많던 재산은 삼촌이 도박을 함으로써 날아가버렸다.

결국 삼촌의 집에선 양육권을 포기했고, 할머니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 할머니 집에 들어가 살 수 있었던건 좋았지만 그 시선은 그렇지 못 했다.

별이가 태어나고 100만에 집에 불이났고, 그로 인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도박으로 돈을 다 날린 삼촌은 이혼을 하게 되었다. 주위에서는

"저주받은 년"

"넌 태어나면 안 됐어"

심지어 더 심한 말도 들었다.

"부모를 잡아먹은 년"

별이는 그런 말을 듣고 자람으로써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었다.

사람들의 시선은 별이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겠지. 끝도 없는 어둠으로 보였을테고

그 대신 별이는 초등학교 3학년에 비해 성숙했고, 공부도 착실이 함으로써 선생님들에겐 인정을 받았지만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 환경은 조금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할머니
"저런 말은 다 무시하면 돼는 거란다"


문별이
"내가..내가 뭘 잘못했길래 저런 말을.. 흑.. 들어야 하는 건데요!"

별이는 집을 뛰쳐 나왔고, 할머니도 별이를 쫓아갔다.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별이를 따라간다고 따라갔지만 점점 뒷쳐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별이를 쫓아오시던 할머니까지 커브를 돌던 버스와 충돌했고,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다. 그 장면을 보게 된 별이도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문별이
"ㅎ, 할머니..흐윽..할머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