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mo una coppia di imprenditori, niente di più, niente di m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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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ver

덜컥

문을 열자 말자 그 사람은 나에게 폭 안겼다


문별이
ㅎ...왜 왔어 피곤할텐데.

???
언니 보고싶어서


문별이
저 휘인아 문 닫자.


문별이
잘못하다가 찍ㅎ...


정휘인
웅 알아 닫을게

이 사람은 내 " 진짜 애인 " 정휘인.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가수다.


정휘인
안피곤해?


문별이
너 와서 잠 다 깼네ㅎ 안피곤해


정휘인
엇....설마 나 민폐인건가.....


문별이
아니- 너랑 있으면 평생 안잘 수 있어ㅎ


정휘인
언니, 근데 우리는 공개연애 안할거야?


문별이
나는 뭐...별로 안유명해서 괜찮은데..


문별이
너...악플달리는거 힘들잖아


정휘인
언니 그거알아?


문별이
응?


정휘인
난 악플보다 언니랑 이렇게 숨어서 연애하는게 더 힘들어


정휘인
공개하고 우리도 밖에 놀러다니자...웅?

저렇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면 누가 거절을 할 수 있어....


문별이
응, 조만간 공개하자


정휘인
히히


문별이
ㅎ...누구 애인이여서 이렇게 귀여울까..

휘인의 볼에 살짝 입을 맞췄다


정휘인
언니이

휘인이 자신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톡톡 쳤다


문별이
치...

나는 휘인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댔다


문별이
정ㅎ...

입술을 살짝 뗌과의 동시에 휘인이 나의 목덜미를 잡고 자신의 쪽으로 당겼다

당황한 나는 입을 꾹 다물고 있었고 휘인은 그 입을 열라는 듯이 내 어깨를 툭툭 쳤다

입을 열고 곧 바고 휘인의 입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정휘인
하아....하...


정휘인
언니 안할거 같더니,,


문별이
휘인이가 이렇게 유혹하는데 어떻게 안해-


정휘인
치.....그 년이랑도 이렇게 하겠네?


문별이
그 년이라니..


정휘인
김용선.

아......아까전의 키스신이 떠올라 얼굴이 붉어졌다


정휘인
응? 뭐야 그 사람 생각하고 얼굴 빨개지는거야?


문별이
아니아니...


문별이
그 사람 너무 못하더라


정휘인
그래서 더 오래 했겠네?


문별이
응....?

아......이런뜻으로 얘기 한게 아닌데.....


정휘인
내가 좋아 그 년이 좋아


문별이
그걸 말이라고 해?


문별이
당연히 우리 정휘인이지-

이 말 한마디에 기분이 풀렸는지 금방 헤헤 웃어댔다

세상에서 정휘인이 제일 좋은데. 그런 사람이랑 비교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