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mo una coppia di imprenditori, niente di più, niente di m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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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이가최애
2019.03.23Visualizzazioni 176

별이.ver


정휘인
막막..


정휘인
하아....아니야 언니는 보면 안 돼


문별이
아아 뭔데에

궁금한건 못 참는 내 성격 때문에 휘인의 폰을 빼앗아 댓글들을 보았다


문별이
..

댓글에는 온갖 성희롱의 댓글이 달려 있었다


문별이
ㅋ....


정휘인
거봐 내가 보지말랬지


문별이
잠시만. 휘인아


문별이
나 볼 일이 있어서 그런데...


정휘인
그래 이제 집 가야지..ㅎ


문별이
응 데려다 줄까?


정휘인
볼 일 있다며ㅡ 그리고 매니저 오빠 부르면 돼~


문별이
응- 조심히 가 여보

띠디디

휘인이 집에서 나갔다


문별이
하아.....

평소에 악플에 상처 하나 없던 나도 기분이 이상한데 그 사람은 오죽할까.


문별이
-여보세요


문별이
-네네 감독님


문별이
- 저 혹시... 용선씨 전화번호 좀 주실 수 있으세요?


문별이
- 아 감사합니다. 내일 뵈요~


문별이
아...전화번호가...


문별이
[ 안녕하세요 ]


김용선
[아..안녕하세요.. ]


문별이
[ 혹시 지금 시간 돼요? ]


김용선
[ 어...네 ]


문별이
[ 지금 만날 수 있을까요? ]


김용선
[ 네 어디서.. ]


문별이
[ 거기 어디에요? 제가 금방 갈게요. ]

용선.ver

평소에 나를 그렇게나 싫어하던 티를 내던 사람이 갑자기 왜 만나자고 했을까.

안그래도 기사 때문에 기분 안 좋은데.

띵동


문별이
저...용선씨. 전데요..


김용선
아 네네!

덜컥


문별이
안녕하세요ㅎ


김용선
아..네...


김용선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