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a? Il nuovo manager dei BTS
(Episodio 94) Quel destino riunito


박여주
“네..?”


김범 (소개팅 남)
“안..되는건가요..?”

박여주
“아…그게… ”


김범 (소개팅 남)
“혹시 제가 마음에 안 드세요..?”

박여주
“저는 범이씨가 싫은게 아니ㄹ..”

지이이이이이잉 )

박여주
“잠시만요…;;”

박여주
ㄴ여보세요..?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ㄴ여주야! 너 어디야?

박여주
ㄴ어? 나 지금 공원인데..? 왜?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ㄴ야 너 정국이 안 볼꺼야?

박여주
ㄴ….

박여주
ㄴ내가 걔를 왜 봐..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ㄴ뭐? 그게 무슨 소리야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ㄴ너 왜그래;;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ㄴ이번에 방탄 해외투어 가면 1년동안 못 와

박여주
ㄴ뭐?! 아니 왜?

박여주
ㄴ왜 1년이나 못 오는데?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ㄴ이번에 콘서트도 몇개 좀 더 하고 콘서트 다 끝나면 거기서 멤버들 좀 쉬다가 오기로 했거든…

박여주
ㄴ….


김용선(서준 여자친구)
ㄴ빨리 공항으로 와!! 아직 출발 안 했으니까

박여주
ㄴ…일단 끊어봐

뚝 )

박여주
“…….”


김범 (소개팅 남)
“…얼른 가보세요”

박여주
“……”


김범 (소개팅 남)
“여주씨”

박여주
화들짝 ) “ㄴ,네..?”


김범 (소개팅 남)
“얼른 가보시라구요”

박여주
“..아,아니에요..;ㅎ”


김범 (소개팅 남)
“나중에 후회하시지 말구”


김범 (소개팅 남)
“얼른 가보세요”

박여주
“범이씨…”


김범 (소개팅 남)
“어차피 저도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 했어요”


김범 (소개팅 남)
“여주씨도 얼른 가보세요..~”

박여주
“…범이씨 정말 죄송해요…!!”

여주는 바로 뒤를 돌아 바로 공항으로 달려갔다.

박여주
숨이 참 ) “하아..하..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박여주
“하아..아 진짜…하..어디에 있는데 이렇게 찾기가 힘든…”

박여주
발견 ) “…찾았다…하…하아..”


박지민
“정국아… 우리 이제 진짜 가야 해..”


전정국
“네.. 제가 확신도 못 줬는데 여주를 기다리는게..참 한심하네요..”


박지민
“정국아…”


전정국
“가요..형…ㅎ”

박여주
소리치며 ) “전정국!!!!”


전정국
“이 목소리는..”


전정국
휙 ) “ㅇ,여주야…!!”

박여주
“하아…하.. 한참 찾았네…”

박여주
“도대체..하.. 왤케 구석탱이에 있는거야 너어..!!”

박여주
“이미 출발한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ㄷ…”

와락 )

정국이는 여주의 팔을 당겨 자신의 품으로 들였다.

박여주
깜짝 ) “ㅇ,야..!! 여기 사람들이 몇인데!! 빨리 이거 ㄴ..”


전정국
“싫어..못 놔… 아니 안 놔..”

박여주
“뭐..?”

박여주
“…야 이거 놔…!! 기사 나면 어떡하려ㄱ..”


전정국
“미안해…”

박여주
“뭐..?”


전정국
“확신 못 줘서 미안해… 진짜 미안해…”


전정국
울컥 ) “나 때문에 괜히 너 고생할까봐… 너 힘들어하는걸 또 보고 싶진 않아서..”


전정국
“하지만 널 게속 보고 싶고 너가 내 옆에 있으면 좋겠는데…”


전정국
“그렇지만 내가 그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했다간 너가.. 너가 너무 큰 피해를 볼까봐…”


전정국
“그래서..그래서 확신을 줄 수가 없었어..”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미안해 진짜…”

박여주
“괜찮아… 난 괜찮아 정국아..”


전정국
“지금 답해줘도 돼..?”

박여주
“뭐..?”


전정국
“아까 못한 답.. 다시 해도 되냐구…”

박여주
“한번 해보던가..”


전정국
“나 진짜 너 못 잊어…”


전정국
“그러니까..그러니까 내 옆에 있어주면 안돼…?”

박여주
“….”


전정국
“나.. 콘서트 끝나고 바로 돌아올게..”

박여주
“1년 걸린다며…”


전정국
“몇개월 콘서트고.. 남은 달은 휴가야…”


전정국
“난 그 휴가… 너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내 휴가에 내가 니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여주야”

박여주
“….진심이야..?”


전정국
“..내가 거짓말 한적 있어?”

박여주
“..아닝..”


전정국
“ㅎㅎ 그럼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어..?”

박여주
“……”


전정국
“그건..안되는거야..??”


전정국
“그렇게는 힘들구나…”

박여주
더 꽉 껴안으며 ) 울먹 ) “아냐..기다릴거야..무조건 기다릴게.. 그러니까 꼭 일찍 돌아와야 해..! 알겠지…!!”



탄이탄쓰 (작가)
“범이씨 얼른 출근 하십시오”



탄이탄쓰 (작가)
“으아아앙ㅠㅠ 여주 ❤️ 정국 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그래.. 독자님께서 안된다고 하시면 안되는것이아..”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