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 è la tua identità?

Episodio 74 (Vuoi essere mio amico?)

11년전

인간들이 호랑이들을 잡아 팔거나 죽이던 그 시절

하아...하아...하윽....

민혁시점

인간들을 피해 날 안고 도망치던 엄마가 넘어졌고 난 바닦에 떨어졌다

어린 민혁

윽!

하아...민혁아..뛰어 얼른!!!

어린 민혁

ㅇ..엄마는...엄마도 같이 가...

엄마는 괜찮으니까 너라고 얼른 도망쳐!!!

어린 민혁

흐윽..흑...엄마아...

그때 저멀리서 인간들의 소리가 들려왔고 엄마는 나에게 등을 밀며 가라고 했다

인간들

저기있다!!!

하아...민혁아..엄마가 우리 민혁이 많이 사랑해..

엄마는 울며 날 보냈고 난 엄마를 나두고 숲속으로 미친듯이 뛰었다

엄마는 호랑이로 변해서 인간들을 막았고

내 등뒤에서 엄마가 칼에 찔려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린 민혁

흐윽...흑...엄마...

난 작은 바위 뒤에 숨어 벌벌 떨며 숨어있었고

곧 인간들에게 들키고 말았다

인간들

크크크 오늘 호랑이 풍년이구만ㅋㅋ/ 이 호랑이새끼로 호피목도리나 할까나?

어린 민혁

ㅅ...살려주세요...제발...흐윽..

난 울며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잔인한 인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칼을 꺼내 내배를 찌를려고 했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고 인간들이 내배를 찌를려는 그때

그만해!!!

누군가가 소리를 질렀고 인간들은 잡고 있던 내 목덜미를 놓았다

인간들

뭐야..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아무리 호랑이 더라도 아직 얘야 그러니까 그만놔줘

금빛뿔에 날개를 가지고 푸른 바다같은 파란 머릿결을 가진 한 여자가 서있었다

인간들

어리든 아니든 호랑이의 새끼니 죽여야지!!

인간들은 다시 날 잡고 죽일려고 했다

어린 민혁

아악!!!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하...진짜..

그러자 그 여자는 정체모를 힘으로 인간들을 다 죽여버렸다

어린 민혁

허억..하으...ㅁ...무서워...

난 너무 무서워 웅크리고 울었고 얼마안있어 따뜻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가.. 괜찮니?

난 따뜻한 목소리에 고개를 살짝들었다

어린 민혁

ㅇ...인간들은...어떻게..됬어요...?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싱긋) 아줌마가 다 혼내줬어

어린 민혁

진짜여!?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그러엄~

그 여자는 따뜻한 손으로 내머리를 쓰담아주며 말했다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아줌마도... 니 또래만한 딸이 있어 ㅎ

어린 민혁

이름이 뭔데요?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이여주..

어린 민혁

우와...이쁜이름이네요?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푸흫.. 그러니?

어린 민혁

네! 제가 만나면 꼭 친구하자고 할래요!!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그래? 그럼 아줌마 약속하자!!

나는 그 아줌마와 손을 걸며 약속을 했다

그때

푸욱

어디선가 무언가에 찔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린 민혁

어..? 이게 무슨 소ㄹ..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하윽..으..

어린 민혁

ㅇ..어!! 아줌마 왜그래요!!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ㅎ..화살이....

금빛 날개 한쪽에 화살이 꽃여 피가 나고 있었다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아가...아줌마가 하는말 잘들어

어린 민혁

흐윽...네에..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산 꼭대기로 올라가면 빨간 지붕이 있는 집이 있거든?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그 집에 들어가면 여주랑 여주오빠가 있을꺼야..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그 아이를 보면... 꼭..친구가 되어주렴..

푸슉 푹

그때 화살이 더 날라와 날개에 꽃혔다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하윽..커헉...

어린 민혁

ㅇ...아줌마...날개 괜찮아요...? 피가..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ㅇ..아가...아까 뛰었던 것처럼 어서 뛰어!!!

어린 민혁

흐윽..흑...아줌마..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지금부터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도 절대 뒤돌아보지말고 뛰어!!!

나는 또다시 산속으로 미친듯이 뛰었다

인간들

비켜!!!

여주엄마 image

여주엄마

안돼!!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 못비켜줘!!!

그렇게 날 사랑해주던 엄마도...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아줌마도...

모두 인간들의 손에 죽고말았다

어린 민혁

하아...하아...하숨막혀...

얼마나 걸었을까... 난 산꼭대기에 도착했고 빨간지붕이 보였고 난 그 집으로 들어갔다

벌컥

난 집에 들어가자마자 집을 둘러보았고

그 집구석에서는 어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서로 안고 울고 있었다

어린 여주

오빠아...엄마 언제와..?

어린 일훈

곧 오실꺼야 여주야 그러니까 울지마...

어린 민혁

저기...

어린 여주

으악!!! 호랑이다!!!

호랑이 귀와 꼬리가 나온 날 본 여자아이는 울음을 터트렸다

어린 민혁

ㅇ..울지마..나 나쁜 사람아니야..

내가 친절하게 말했지만 남자아이는 경계를 풀지 않았다

어린 일훈

너...내 동생 건들기만 해봐...

어린 민혁

너희 엄마...

어린 일훈

ㄴ...너 우리엄마 봤어!!?

어린 민혁

그게...너희 엄마가...그니까..아줌마가..

내 눈에서는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졌다

어린 민혁

돌아가셨어....

어린 여주

흐아아앙 ㅠㅠ 엄마아!!

어린 일훈

여주야...너가 그렇게 울면....나도 눈물이 나잖아...

그렇게 여주와 일훈이형 그리고 나는 서로 울며 부둥켜안았다

울음이 그쳐질때쯤 나는 여자아이를 보며말했다

어린 민혁

너가..여주야?

어린 여주

끄읍..너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어린 민혁

난 민혁이라고 해..

어린 민혁

....비록..내가 호랑이 이지만..

나랑....친구 안할래..?

대체할 사진이 없어서 급하게 그린 걸로 대체했습니다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지만...이해해주세요..

Storie popolari tra i fan di Jung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