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 ho aperto gli occhi, ero nel palazzo con la mia amica neonata!
[EP.21 Hwang Minhyun Attenzione: si è trasformato in un lupo. Contenuti espliciti]


후두둑―

여주가 문 밖으로 나오자, 밖에선 굵은 비줄기가 쏟아지고 있었다.

신여주
...그냥 성운이한테 바려다 주라고 할껄 그랬나..

.

..

...

아까전-


하성운
3


하성운
2


하성운
1

성운이가 숫자룽 다 셈과 동시에 다니엘은 여주에게서 멀지감치 떨어졌고, 때마침 천둥번개가 쳤다.

우르르 쾅쾅-!

험악한 날씨에, 성운이는 커튼을 살포시 잡은뒤 바깥 날씨를 살펴보며 여주에게 말하였다.


하성운
비가 엄청 오네...


하성운
이제 그만 가 보는게 좋겠다. 정략 결혼 상대는 천천히 생각해 봐.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왕국으로 대려다 주겠다는 성운이를 거절하고 밖으로 나온 여주는 후회가 들었다.

신여주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는구나...'

여주가 안절부절하며 이도저도 못하고 있을때, 한 사람 실루엣이 멀리서 뛰어 오고 있었다.


황민현
헉, 헉, 헉...

그러다 그 사람 실루엣은 점점 커지며 민현이를 닮아가다,

아니, 그 실루엣은 정확히 민현이였다.

민현이를 발견한 여주는 자신도 모르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민현이의 이름을 불렀다.

신여주
야, 황민현!!!

그리고 이제야 민현이도 여주를 발견하였는지, 아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려오다 여주앞에 섰다.

후두둑―

후두둑―

서로 마주본 둘 사이에선 주변의 빗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고, 민현이는 말없이 자신이 들고 있는 우산을 여주에세 건네었다.


황민현
...

하지만, 표정은 할 말이 많아 보이는듯 했다.

여주는 우산을 피며 왕궁 밖을 나서려 할때야 깨달았다.

지금 민현이가 빗물에 흠뻑 젖어있다는 사실을.



황민현
뭘 그렇게 쳐다보냐?

신여주
ㅎ...혼자 폼 잡지마..!

신여주
ㄴ...ㄴ..너 ㄱ..그렇게 비 맞으면서 오는건 또 어디서 봤냐? 넌 드라마를 너무 많이봤어.

흠뻑 젖어있는 민현이를 보자 미안한 마음이 들어 괜히 짖굳게 대하는 여주다.

하지만, 여주는 하나 있는 우산을 피며 민현이에게 팔짱을 끼라는 손짓을 하였다.


황민현
///....

하지만 팔짱을 끼지 않는 민현이를 보다 답답했는지 자신이 민현이에게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신여주
자, 갑시다~



황민현
....그래-.../////

그러고선 순식간에 너무나도 가까워진 여주의 얼굴을 보며 두 뺨을 붉히는 민현이다.

터벅 터벅,

잠시 아무말도 하지 않으며 걸어가다, 여주가 입을 열었다.

신여주
생각해 보니까, 우리 오늘 같이 놀러 가기로 한 날 이었네..?

여주에 말에, 민현이는 이제야 알았냐는듯 장난스레 말한다.


황민현
ㅋㅋ.. 이제야 알았냐?

신여주
....미안..

여주의 말에, 민현이는 하늘을 올려다 보며 말하였다.


황민현
해도 점점 뜨고 먹구름도 사라지고 있는것 같은데,


황민현
오늘 놀까?

.

..

...

맑게 갠 날씨처럼, 여주와 민현이의 기분도 덩달아 화창해 진듯 하였다.

신여주
우와, 우와아, 여기도 지구랑 비슷하구나!

여주가 길게 늘어진 상가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길거리를 보며 잔뜩 신이 나서 소리쳤다.

그런 여주의 모습을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보던 민현이는 여주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말하였다.


황민현
신났네 신여주~ 나오니까 좋냐?ㅎ

민현이의 말에, 여주는 민현이의 손을 잡아 끌고 가며 말하였다.

신여주
응! 여기 바깥 세상은 처음 이거든ㅎㅎ


황민현
....! '처음...?'

여주의 말에 민현이는 놀란듯 하였지만, 금세 다시 현재를 즐기기러 다짐하였다.


황민현
근데, 우리 어디가는거야-?

신여주
저어기, 카페!ㅎㅎ

.

..

...

신여주
우아, 진짜 맛이써...!!!

여주가 입속에서 초코맛 스무디를 오물 거리며 말하였고, 민현이는 여주의 입가에 묻은 초코 스무디를 닦아주며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황민현
ㅎㅎ 입에 맛나 보네-

민현이의 말에 여주는 민현이에게 스무디를 건넸다.

신여주
자, 너도 먹어 볼레?

여주의 한마디에 민현이 머리속은 여러가지 생각들로 가득찼다.


황민현
'ㅈ..저거 입대고 먹어도 되나..?!'


황민현
'나보고 먹으라 한건 또 오랜만이네-'


황민현
'다른 왕자들은 늘 이렇게 행복했나?'

등과 같은 생각들이.

민현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조심스럽게 빨대를 물고선 초코맛 스무디를 마셨고, 민현이의 입 안에는 달콤한 향이 가득 퍼졌다.

맛있게 먹고 있는 민현이릉 향해 여주가 당혹스러운 눈으로 민현이를 쳐다보며 말하였다.

신여주
.....

신여주
.........

신여주
..................

신여주
......당연히.. 뚜껑 열고 먹을줄 알았는데...

여주의 말을 끝으로, 민현이는 정신 없이 기침을 해댔고 얼굴을 토마토 처럼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다.


황민현
켈록! 켈럭! 켁켁!//////


황민현
쿨럭! 켁켁!/////

민현이가 기침을 심하게 하자 여주는 민현이의 등을 토닥이며 말하였다.

신여주
아이구, 잘 한다. 그러게 좀 잘 먹지-

여주가 등을 토닥여 주자, 민현이는 이제야 기침이 잦아들었는지 허리를 폈다.

그리고 그런 민현이를 보며 생각하는 여주.

신여주
'얘가 키가 이렇게 컸었나...?'


황민현
...? 여주야 안가..?

민현이의 말에, 여주는 깜짝 놀라며 대답하였다.

신여주
ㅇ..아니! 가자!


황민현
....? 그래-

.

..

...

..

.

그렇게 재밌게 논 뒤 다음날-


황민현
쿨럭! 쿨럭! 쿨럭..!

다음 날, 여주는 민현이의 기침 소리에 침대에서 일어났다.


황민현
쿨럭! 쿨럭! 켈록 켈록!

민현이는 미간을 찌푸리며 힘겹게 기침을 하고 있었고, 여주는 걱정스러운 눈길로 민현이에게 물었다.

신여주
ㅇ..어제 나 때문에 비 맞아서 아픈거야...?

여주의 말에, 민현이는 눈을 가늘게 뜨며 말하였다.


황민현
너 때문에 아니니까 가시죠 여주 공주님―

하지만, 여주는 걱정이 되는지 민현이의 이마를 짚어 보았다.

신여주
....! 너 이마.. 엄청 뜨거ㅇ..!

여주가 민현이의 이마를 짚어보고 있을때, 민현이가 여주의 손목을 잡은뒤 자신의 쪽으로 끌어 당겨 자신의 품에 안은뒤 나지막히 얘기하였다.

너 무슨 향수라도 뿌렸냐,

아니면 대체 뭐냐......

왜 이렇게 사람을, 미치게 해..

신여주, 너가 먼저 다가온거다―.

민현이의 눈은, 달콤한 먹이를 바로 눈 앞에 둔 늑대처럼 빛나고 있었다.

아니, 그는 이제 더이상 '황민현'이 아니였다.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달콤한 먹이를 갈구하고 있는 한마리의 '늑대'였다.


K마시(멜로우)
0ㅁ0....


K마시(멜로우)
(어버버...)ㅈ..저도 제가 뭘 쓴건지 모르겠습니다..0ㅁ0...


K마시(멜로우)
ㅇ..여러분은 누구 파이신가요...


K마시(멜로우)
ㅈ..저는 사실..이번화.. universe 들으면서..삘받아서..(?) 이케 써버렸...


K마시(멜로우)
여러분은.. 키스씬 원하시는지이..(팬플의 최대 수위는 키스까지 인걸루 알구 있습니당)


K마시(멜로우)
참고루 저는 수위 최대가 볼뽀뽀 까지였...


K마시(멜로우)
네네, 폭신이 분들이 원한다면야아....


K마시(멜로우)
실친들 눈감아(?) 내 흑역사 탄생할 수도 이써....(?)


K마시(멜로우)
그리구!

폭신이분들 사랑합니다


K마시(멜로우)
옾쳇방 들어오시면 여러가지 스포나(?) 눈친신황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실 수 있구 저랑 친분을(?) 쌓으실 수 있답니다♥


K마시(멜로우)
ㄱ..그럼 오늘 키스씬 넣어주세요&키스씬 넣지 마세용/여러분은 무슨파인지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마시(멜로우)
그럼 옾쳇방 들어 와 주시면 감사하겠구, 사랑합니다♥

(참고로 키쓰신은 바로 담화에 넣을수도 있구 아닐수도 있지요~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