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 ho aperto gli occhi, ero nel palazzo con la mia amica neonata!

[EP.23 Il caso della scomparsa della protagonista femminile (1)] Riassunto degli indizi e nuova u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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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형..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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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응?

성운이의 대답에, 민현이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조심스레 말을 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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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게,, 어제 잠결에.. 밤에 여주가 밖으로 나가는걸 들은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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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

... .

...

... .

...

... .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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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앗, 차가..

힘없이 늘어져 있는 민현이의 볼에, 성운이가 차가운 음료수를 갔다대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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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무 걱정하지마, 찾을 수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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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래도.. 제가.. 제가 어제 잠에서 깨서 가지말라고 붙잡았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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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게 왜 네 잘못이야... 넌 아무 잘못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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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래도,.. 저는 여기서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기나 하고.. 흐읍...

민현이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성운이는 자신이 들고 있는 음료수 병을 만지작 거리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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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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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런데, 너무 자책하지마. 우리가 이러고 있는것도 우선 탐정들이 여주의 위치를 예상하는 동안 기다리는거잖아.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야.

성운이의 말을 듣고, 이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훌쩍이던 민현이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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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울어서 죄송해요.. 여주 관련된 일이면 괜히 더 아이같아 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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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래도.. 여기서 이렇게 가만히는 못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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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형, 저좀 도와줘요.

방금까지 민현이를 보며 어렸을적 자신과 비슷하다 생각했던 성운이의 생각은, '나 보다 났구나'로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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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 좋아.

한편, 여주의 실종으로 인해 왕국, 아니 왕자들은 깊은 우울함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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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하아, 하아, 내 미안하다.. 내가 그 병에만 안걸렸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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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뭐래, 다 니 잘못인것 처럼 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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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맞다, 하나도 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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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럼 느그들은, 느그들은 안 슬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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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넌 얼마나 당황했으면 사투리까지 쓰고..

이런 재환이의 말을, 지훈이가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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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 됬고, 우리도 슬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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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니, 슬픈걸 넘어서 빡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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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인정.. 씹새끼.. 누가 감히 여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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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씁, 이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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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잡담은 이쯤 하구. 그래서 어떻게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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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근데.. 막막하긴 하다..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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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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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당연한거 아닌가?

이렇게 말하긴 했지만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그들이 깊은 생각에 잠겨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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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얘들아! 결과, 결과 나왔데!

!!!!!

토옥, 토독.

여주의 뺨을 향해 떨어지는 차가운 물방울에 여주가 살며시 눈을 떴다.

신여주

허억..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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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빗 로스커

그래, 드디어 눈을 떴네. 그동안 얼마나 지루했다고.

로스커는 이렇게 말하며, 점점 여주에게로 다가왔다.

그런 로스커의 행동에 잔뜩 겁을 먹은 여주가 뒷걸음질을 치려 했지만 이미 벽에 맞닿은 뒤였다.

딱히 구속된 곳은 없었지만 촘촘한 철조망들로 이어져있는 창문, 굳게 잠긴 문을 보아 딱히 빠져나갈 곳은 보이지 않았다.

이 좁은 공간에서 도망친다고 해봤자 독안에 든 쥐였고말이다.

채념한 여주를 향해 로스커는 점점더 여주에게로 다가온 뒤 여주의 팔목을 잡은뒤 팔을 올려 벽에 붙였다.

여주는 로스커의 손에 잡혀있는 팔목을 빼내려 힘을 줘 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러 그녀를 잡고 있는 힘만 세질 뿐이였다.

신여주

흐윽...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몰려 오며 여주의 두 눈에서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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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빗 로스커

나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울면 안돼지, 그리고, 난 널 해치지 않는다니까?

여주의 관점에서 로스커는, 손에 총을 든 뒤 여주를 향해 겨누고선,

"나는 너를 해치지 않아."

라고 말하는것과 흡사했다.

로스커는 점점 여주의 '목'과 가까워지더니 여주의 팔목을 잡고있지 않은 다른 손으로 여주의 어깨를 잡았다.

그러고선, 이상하도록 날카로운 송곳니를 내 보이며 여주의 목을 물려 할때였다.

눈물이 맺혀서 그런지 더 가녀려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는 여주의 모습이 로스커의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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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빗 로스커

...ㅎ

신여주

흐윽...흑.....

로스커는 여주의 어깨에서 손을 땐뒤 여주의 허리에 자신의 팔을 감았다. 물론, 한쪽 손으로는 여전히 여주의 팔목을 잡은체 말이다.

여주의 몸은 전보다 훨씬 경직되었고, 로스커의 얼굴은 여주의 얼굴과 점점 가까워지다 5cm남짓한 거리에서 로스커의 얼굴이 멈췄다.

신여주

흡..흑...

로스커는, 여주를 응시하며 소름끼치는 듯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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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빗 로스커

그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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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빗 로스커

'도플갱어'말이야. 그건 참 재밌는 일인것 같아.

순간, 자신이 로스커의 품 안에 있다는것도 잊은체 여주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로스커를 쳐다보았다.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거지?'라는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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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죄샴다.. 좀 늦었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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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그럼 바로 떡밥 정리로 가볼까용?

사실 제가 알고보면 엄청난?비밀이 있는걸 좋아해성..히히 떡밥을 많은 곳에 숨겨놨었답니당

떡밥을 두는것두 일이랑..하하 탐정같은 독자분들을 좋아한다죵

여러분들도 떡밥을 조합해서 어떤 일이 있는지 한번 추리하 보세용!

떡밥 정리 스타투♥

우선 첫번째 떡밥은 주문을 외울때 였는데용 많은 분들이 '황'이 없어요!라구 하셨지만 그것이 떡밥이었답니당

그 다음은 사용설명서인데요. 어째서 설명서가 있었던 것일까요? 여주와 민현이 처럼 이 세계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올껄 안 사람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여주를 '입양'했다는 사실또한 후에 있을 일에 대한 떡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당

이 말은, 빛의 능력이 있으면 마족일때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후에, 진영이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처음이라도 이렇게 빨리 돌아올줄 몰랐는데..'이 또한 떡밥이랍니당

그리고, 씨×이라고 욕하는 민현이의 모습에,

놀라는 성운이 또한 떡밥이구용

정국이의 말중, '일부러 등급을 안올라갔다.'라는것 또한 정국이의 관한 떡밥중 하나입니당

그리고 이건 많은 분들이 눈치를 채셨던데,

한국 욕, 하루이프 세계 욕을 둘다 사용하는 다니엘 말 또한 떡밥이죵

그리고 '새×'라고 욕하는 성운이.

여주의 이 대사들 또한 떡밥입니당

그리고 대망의 사투리. 이게 왜 떡밥이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이 둘의 대화를 보시면,

하루이프 세계에선 '사투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죵

이 둘의 대사와, 왕자들의 말투 또한 떡밥입니당.

그리고 이 둘들의 대사 또한 커다란 떡밥중 하나였죵

그리구 이 둘의 대화 또한 떡밥입니당

이거는 성운이의 과거에 관련된 떡밥이구용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루이프 세계에는 사투리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당

대한민국 욕을 쓰는 진영이와 욕을 쓰는 진영이를 말리는 지성이.

헤이빗 로스커. 그는 어찌보면 다니엘과 도플갱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어떤 말을 꺼내려는 걸까요?

----신작!----

우리 회사 사장님과 내 소꿉 친구는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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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이라는 작품이니 놀러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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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그림 그려주시는 분들두 있는데 인예 누나, 녹차 누나, 깐현식 누나, 꽃길이가 그리는데 증말루(?) 잘 그린답니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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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글구 떡밥 엄청 열심히 했는데 추리 안해주시면 마시 똑딱해용!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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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히히 고럼 폭신이 분들 사랑합니당♥♥♥

마시 옾쳇: 폭신이분들 사랑합니다 (비번은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