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 ho aperto gli occhi, ero nel palazzo con la mia amica neonata!

[EP.29 Battaglia per la protagonista femminile]-Evento

타악-

민현이가 방으로 들어갈려 할 때, 때마침 방에서 나온 여주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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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자신을 계속 바라보자 귀가 빨개진 민현이가 먼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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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ㅇ..ㅇ..어디가?

애써 침착히 얘기 했지만, 아까 일이 계속 머리속을 헤집는것은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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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아으.. 황민현 진짜 바보 같아.. 나 혼자 뭐 하는 짓이냐.. 그냥 위로하면서 안아준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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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근데.. 안아주는거에 이정도로 흔들리면... 사귈 때는 어쩌지..?'

민현이가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 때 여주가 입을 때며 그의 생각을 막았다.

신여주

야, 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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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으응?

신여주

한번 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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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어..?!!!! 안..뭐라고..?!//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 여주의 말에 민현이가 적잖게 당황한듯 하자 여주가 잽싸게 말을 정정했다.

신여주

그니까,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뭐라 해야되나, 음...

신여주

어? 뒤에 다니엘 오라버..아니, 오빠다!

갑작스럽게 들려온 '다니엘 오.빠' 라는 말에 민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뒤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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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씨이,내가 저번에 오빠라고 못부르게 하려고 얼마나 쌩쇼를 했는데.. 오ㅃ...'

와락-

하지만, 정작 다니엘은 보이지 않았고,

민현이의 품에는 자신의 품에 딱 맞는 작은 여주가 들어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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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야아, 너..너.. 아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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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인데...?!&~*÷&>~~*(~(#(..!///...'

민현이의 귀는 아주, 아주 새빨개져 갔지만 여주는 민현이의 품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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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 잠깐.. 미치겠다... 진짜...'

민현이는 귀가 빨개지면서도 은근 기분이 좋은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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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혹시 여주도 날..'

그때, 민현이의 품 안에서 느껴지던 여주의 온기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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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 아쉽.. 아니 왜 아쉬워 하는데..! 황민현 변태냐..!'

민현이의 행복한 시간이 끝나고, 여주를 본 민현이의 표정이 굳어져갔다.

바로,

여주의 옆에 밀착 되어있는 하성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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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게 어디서 아무 남자한테나 앵기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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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얘가 아무리 가족이라도 해도 너무 무방비한거 아니냐.

이렇게 나무라며 자신의 팔로 여주의 어깨를 감싸자 민현이의 표정은 굳어지다 못해 구겨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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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손... 거슬려....'

신여주

성운이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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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 하성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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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 불만이라도 있-.

성운이의 까칠함에도 불구하고 여주는 성운이를 꼭 껴안으며 말했다.

신여주

히히- 오라버니! 보고 싶었어요오..!

왜냐하면...

성운이는 여주의 물고기 중 한마리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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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야이씨.. 왜 갑자기 안고 난리야...////

성운이가 얼굴을 붉히며 까칠하게 대답했고, 여주는 그런 성운이를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신여주

' 푸핰 얼굴이랑 말투랑 너무 따로놀아..ㅋㅋㅋ '

이렇게 튕겨주면... 또 나의 고급 스킬 낚시질이 필요하단 말이야.

신여주

어어... 오라버니... 죄송해요오... 안는게 싫으셨으면 앞으론 안안을..

여주의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다급히 대답하는 성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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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

신여주

히히, 알았어요! 성운이 오라버니는 제가 마아아아않이 안아드릴께요!

성운이와 여주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민현이의 표정은 점점 썩어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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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신여주 이리로 와.

그리고 그런 둘을 바라보다 급기야 여주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겼다.

하지만 그런 행동을 성운이가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을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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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뭔 소리야. 내 옆에 서있어.

성운이의 말과 함께 여주는 또 다시 성운이의 쪽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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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저랑 여주랑 둘.이.서. 가야될 곳이 있어서 빨리 놔주시죠?

이 말과 동시에 또다시 민현이 쪽으로 끌어 당겨지는 여주였다.

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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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 그래도 내 옆-

그때, 덥석.

최종적으로 여주를 안아 올린,

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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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공주님, 인기 많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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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 여주 빨리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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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너가 왜 여주를 안는거지?

이번엔 성운이와 민현이의 미간이 동시에 구겨졌다.

하지만 그 둘에게 호락 호락 당하지 않는 정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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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번부터 계속 말씀 드렸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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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는, 오직 공주님 명령만 듣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주도 정국이의 편을 들었다.

신여주

헤에.. 정국님 멋져요오..!

라고 말하며 정국을 끌어안는 여주 때문에 오늘도 두 남자의, 아니 세 남자의 심장은 각자 다른 의미로 남아나지 않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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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저거 또 아무 남자한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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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내가 아무 남자한테나 막 앵기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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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잠시뒤

신여주

그나저나 호위병님은 어쩐일로 오신거에요?

여주의 물음에 정국이는 이제서야 자신이 여주를 찾아온 이유가 생각났는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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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하, 공주님이랑 함께 있으니까 공주님이 제 신경을 따 끌어들이는 바람에 깜빡하고 있었네요..!ㅎㅎ

정국이의 해맑은 말에, 여주는 차마 뭐라 하지는 못하고 무슨 일인지 물었다.

신여주

하하.. 그래서 어쩐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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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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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왕께서 부르셔서...

신여주

'으응 그 망할 개새..가 아니라 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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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동공지진)(도망갈 곳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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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크흠... 네... 죄송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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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많이 기다리셨죠... 우선.. 죄송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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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음.. 너무 연재만 하며 열심히(?) 달려와서 좀 쉬어가는 겸 이벤트를 하려구 합니다!

여주/남주/대략적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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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이렇게 양식을 해서 적어주시면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스토리를 뽑아 특별편과 함께 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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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시(멜로우)

다음엔 특별편으로 뵙고, 벌써 두시가 되가네요! 모두들 굿나잇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