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chio

Episodio 21

걷는 걸음걸이부터 화난게보이는 김대리님

나여주

무슨일 있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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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하..아니 .. 결국 술을먹고...하..

걷다 깊은빡침에 화를참으며 서있는 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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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하.. 반지 잃어버렸데 맞추고 찾아오라했거든 하하

나여주

어머...

입에 저절로 손이 올라가고 이내 대리님을 토닥토닥 거렸다.

나여주

아니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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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술집에 어제 두고왔데 미친놈이.

김대리님과 샘플을받아오며 박대리님뒷담아닌뒷담을할쯤 과장님의 등장으로 다시시작된 이야기

옆에서있으면서 커플링에 집중했다.

회사안 자리에 앉아 이야기하는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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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아근데 커플링을 벌써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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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아 그게 자꾸 그신입여자있죠? 이번에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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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아 박대리팀 막내? 교육받다 어제 팀합류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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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네 자꾸 치근덕거리는거같아서 하기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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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오 말없이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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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네 그러니까 지금 더열받아요 이런상황에..

나여주

아.. 그럴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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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아 오늘 이번에 들어온 신입들 회식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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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오늘 팀내 인사 다닐텐데 얼굴좀 봐야겠다.

점심시간이 지나 팀내 입사자 들이 와서 인사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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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장

안녕하세요 글로벌 마케팅 부서 과장으로 왔어요.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나여주

안녕하세요 마케팅 부서 나여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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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안녕하세요 김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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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안녕하세요 서과장 이예요 협력 부서이니까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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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장

하하 다들 미인이시네요 자주 협력해야하니 자리 마련해봐야겠네요

성격좋아보이시는 과장님에 다행라 생각하는 여주.

옆에 있던여자가 이쁘게 웃으며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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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입

안녕하세요 민신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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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아하 박대리랑 같은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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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안녕 하세요

나여주

잘부탁해요

고개인사하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사람들

나여주

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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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하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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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신입이라 상큼이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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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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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하하 장난이야 장난

과장님이 놀리자 눈을 번뜩이는 대리님 살벌한 분위기에 조용히 일을하는 여주.

일을하다보니 피곤해 커피를 타러 탕비실로향하는 여주

안쪽에서 통화소리가들리고 걸음을 멈추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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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입

ㅡ아 웅 여기건물에 오빠있어서 입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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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입

ㅡ아근데 여기 귀여운대리님 있는데.. 꼬셔볼까 고민중

난 문을벌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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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입

아.. 끊어

아무말없이 문을열고 커피를타는 여주.

내눈치를보던 신입이 조심히 입을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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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입

아하.. 제가 전화좀 받느라..혹시 들으셨어요?

나여주

뭘요 ? 대리님..이야기요?

고개를 까딱거리더니 말하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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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입

아.. 민망하지만 저에게 자꾸 잘해주셔서 친구랑 장난으로한말인데.. 오해 안하셨죠?

그런 신입이 여우같단 생각을 하며 웃으며 말한여주

나여주

아...오해요? 그대리님이 누군지는 몰라도 말은 생각하면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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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입

아.. 네 그럼.

내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문을열고 나가버린다.

신입의 행동이 기분나빴지만 김대리님의 말이 생각나 혼자 중얼거린다.

나여주

하..뭐야 설마 ..박대리님 말하는건가?

부서로 다시나오니 악부장 옆에서 울고있는 신입이다.

무슨일인지 당황해하며 그쪽으로 시선을두고있을때 나를보며 말하는 악부장

악부장

거참.. 통화정도는 할수있는거아닌가? 뭘벌써 신입을잡아? 주임이 되었다고 그런거야?

나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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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무슨 일이야 다시 말해봐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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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입

아..제가 전화를 ...탕비실에서 해서 남들이 보면 오해를...할꺼라고 하셔서요...죄송해요 그냥 속상해져서..

신입의 말은 여주는 이성을 잃고 소리를지르며 말하고 싶었지만 박대리님 이야기를 할수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참고있었다.

이성을잡으며 신입 앞까지 걸어갔다.

나여주

서운해서 울었어? 미안 근데 무슨말을해서 내가 그렇게 말했을까? 부장님이 들으시면 정말오해 하셨을텐데...

내가 어디서 그런 깡이 나왔는지 모르지만 민신입이 너무 맘에 안들었는지 뒤에서 내욕을 하단말든 떠들고 자리로가 앉았다.

나를노려 보는 민십입을 보고 김대리님이 말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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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그러게 궁굼하네 우리막내가 막 누구한테 충고하는 스타일아닌데

김대리님 말에 주변 회사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로돌아간다.

그와중에 악부장 혼자 민신입을 토닥이며 말을 늘어 놓으며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