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sono? Un goblin
#121. Chi sei?


띠리리_

행복했던 시간이 지나고

아침을 알리는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툭툭_


하성운
여주..일어나..


윤여주
으응..일어났어..


하성운
거짓말인거 다 알아.. 빨리 일어나..


윤여주
들켰다..아우 허리야..


하성운
나도 너무 아프다..


윤여주
회사가기 싫어..


하성운
오늘 오랜만에 가는거 잖아 계속 가다 보면 익숙해질거야


윤여주
오빠는 왜 일 안해..


하성운
이미 돈이 넘치고 넘치는데 일을 해봤자 뭐해


윤여주
그러면 나도 쉬면 되지 왜 일을 해야하는데..


하성운
너가 하고 싶어서 시작했잖아 그럼 끝까지해야지 나는 너가 그만 둬도 상관없어 근데 너가 후회 안할거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윤여주
귀찮아..


하성운
일단 빨리 잠부터 깨고 나와 밥 해 줄게


윤여주
응..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때

철컥_


윤여주
아침 뭐야?


하성운
아뭬리콰 스타윌


윤여주
브런치? 알겠어

바로 알아 듣는 여주

그러고 있는 사이 완성된 요리


하성운
먹자


윤여주
음~ 역시 하성운 요리 잘해


하성운
잘아네ㅋㅋㅋㅋㅋㅋ


윤여주
진짜ㅋㅋㅋㅋ 자기애 넘치는거로는 1등이네


하성운
이제 알았어?


윤여주
응


하성운
잘했어ㅋㅋㅋㅋㅋ 아 오늘 몇시에 퇴근?


윤여주
6시


하성운
알겠어 데리러 갈게


윤여주
마음대로~


하성운
아..너랑 떨어지기 싫어


윤여주
난 빨리 떨어지고 싶어


하성운
야..ㅋㅋㅋㅋㅋ 뻥치지마ㅋㅋㅋㅋ


윤여주
진짜야ㅋㅋㅋㅋㅋ


하성운
그러면 어제 떨어지기 싫다고 나 껴안고 울었던 윤여주는 뭐죠?


윤여주
아 그분이 누구세요?


하성운
당신이요


윤여주
전 윤연주인데요


하성운
ㅋㅋㅋㅋㅋㅋㅋ 다 먹었어?


윤여주
응ㅋㅋㅋㅋ


하성운
데려다 줄게 가자ㅋㅋㅋ


윤여주
응응





여주를 회사에 내려주고 집으로 온 성운


하성운
윤이 일어났어?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일어나는 윤

하윤
(배시시)


하성운
으유 귀여워 우리 딸이여서 이렇게 귀여울까? 누구 딸이긴 아빠 딸이지?

하윤
흐아앙..

울어버리는 윤


하성운
어이쿠 울지마 울지마 아가

하윤
흐아앙!!!


하성운
왜 울어 왜울어? 배고파? 밥줄게요 이제 뚝!

하윤
흐잉..

진짜 뚝 그치는 윤


하성운
배고팠구나 기다려봐 금방해줄게

혼자서 처음하느 육아 과연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손팅


2일이나 늦은 작가는 대가리 박으러 가겠습니다!!! 죄송함다!!!
